찬송큐티

6월 17일(목)

늘찬양 2021. 6. 17. 09:45

617()찬송큐티ㅡ

[31:25]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좀 더 자유롭게 너 자신

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배워라.

 

스스로에 대해서나 처한

환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편히 쉬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는 하나님임을

깨닫도록 하렴.

 

내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지 감시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단다.

 

내일은 네가 통제할

영역이 아니란다.

 

웃음은 네 짐을 가볍게

하고 네 마음을 천상의

장소로 이끈단다.

 

부모가 자녀의 웃음소리

에 기뻐하듯이 나 또한

네 웃음소리가 기쁘단다.

 

네 어깨 위에 짊어진

세상 짐이 무거워 내가

주는 기쁨을 놓치지 마라.

 

오히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여유. . 웃음. 행복.

기쁨 이 귀한 선물들을

주님께서 주십니다.

단 조건은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나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의심. 염려.

불안이 그 자리를 대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내 짊을 탁자에

내려놓고 주님 주시는

생수마시려 합니다.

 

Jesus Calling

https://youtu.be/27V8Glxnaso

https://youtu.be/IHBIGA24X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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