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7월 10일(토)찬송큐티ㅡ
(요 15:15) 이제부터는 너희
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로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
게 하였음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평화로운 임재 속에서
쉬어라.
우리가 함께 교제하는 성스
러운 공간에까지 맡은 역할
을 잘 수행해야 한다는 부담
감을 갖고 오지 마라.
전적으로 신뢰하는 누군가
와 있으면 나는 편안하게
본연의 모습이 된다.
이것은 진정한 우정에서
얻는 기쁨 가운데 하나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인
내가 너의 친밀한 친구가
되기를 열망한다.
우리 관계에서 네가 위축되거
나 허세를 부릴 때 나는 마음
이 아프단다.
네가 최악일 때의 모습을 알
지만 나는 네 안에 있는 최선
을 본단다.
나와 함께 있을 때 전적으로
본연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
만큼 네가 나를 신뢰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네가 내게 진실되면 네 안에
서 최선의 모습, 곧 영혼의 심
어둔 바로 그 은사를 끌어낼
수 있단다.
편히 쉬며 우리의 우정을
누리렴.
오늘은 소방기사(전기) 시험이
있었습니다. 학기말 시험으로
딱 20일 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경험 삼아서 보자!
했는데 의외로 문제가 쉽게
나와서 잘 풀고 왔습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주말
과 여름의 나른한 오후를
푹 쉬렵니다...
ㅡ✝Jesus Calling✝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