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8월 24일(화)

늘찬양 2021. 8. 24. 09:06

824()찬송큐티

[139: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

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 주변에 있어

네가 나의 얼굴을 구할

때 네 위를 맴돈다.

 

숨 쉬는 공기보다 더 가

까이 네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가까이 있단다.

 

만일 나의 임재를 인식

할 수만 있다면, 결코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거란다.

 

나는 네가 떠올리기도

전에 네 모든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전에 네

모든 말을 훤히 다 안다.

 

내게서 뭔가를 감추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단다.

 

사람들은 보통 내면의

깊은 곳에서 임박한

나의 임재를 어떤 식

으로든 인지한다.

 

내게서 도망가거나

격렬히 내 존재를 부정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까이 있는 내 존재가

두렵기 때문이지.

 

하지만 내 자녀는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내피로 그들을 정결케

했고 나의 의로움으로

옷 입혔기 때문이다.

 

네 안으로 나를 맞이

하여 내가 주는 복을

누리도록 해라.

 

비대면예배로 강제폐쇄로

아파하는 자녀의 마음을

모르실리 없는 주님!...

 

그런 속에서도 형편을

아시고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일어서는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옵소서!

 

​ㅡ✝Jesus Calling✝ㅡ

https://youtu.be/5SrDE5LT1rc

https://youtu.be/jfBC1Pehg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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