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목) 찬송큐티
[골 3: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
하고 피차 용서하되 주께
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세상에서 공평한
대우를 받으리라
기대하지 마라.
사람들이 상처 주는 말은
사실 네가 받아야 할 이유
가 전혀 없는 것들이란다.
너를 혹사하는 사람을
만나거든 은혜 안에서
성장할 기회로 여겨라.
상황을 정확히 따지는데
신경 쓰지 마라.
남들이 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사로 잡
히지 말고 내게 초점을
맞춰라.
내가 너를 어떻게 보느
냐가 가장 중요하단다.
나와의 관계에 집중할
때는 내 공의와 거룩함
으로 너를 덧입혔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이것은 전적인 선물이
기에 이것 역시 공평한
일은 아닌 셈이지.
다른 사람들이 너를
불공평하게 대할 때는
너를 대하는 내 방식이
공평 이상으로 선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내 길은 평안과 사랑
이며, 이 사랑은 너에게
내주한 성령으로 말미
암아 이미 너의 마음에
부어졌단다.
상사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 때문에 일 년 전에
충돌이 있었다.
그때에는 직장을 옮길까도
생각했는데 지금은 참은
것이 잘한 것 같다.
내 단점은 일의 옳고 그름
과 상황을 정확히 따지는
버릇이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내려놓
는 훈련을 하자 그것이
장수의 비결 오늘도 주님
의 인내와 지혜를 구하며
나가기를 원합니다.
ㅡ+Jesus Calling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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