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수) 찬송큐티
[시 118:1]여호와께 감사
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감사하면 역경의 고통이
완화된다.
네가 감정과 무관하게
내게 감사하면 나는 네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기쁨을 준다 .
이는 영적인 순종의 행위
로, 때로 맹목적 순종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나를 친밀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런 행동은 비
이성적으로 보이겠지...
그러나 내게 이와 같이
순종한 자들은 반드시
축복을 받으니, 설사
어려움이 그대로 남았다
해도 그렇단다.
감사하면 네 마음은 나의
임재에, 네 생각은 나의
생각에 열린단다. .
네가 처한 환경은 여전히
동일할 수 있지만,
마치 빛이 켜진 상태처럼
밝아져서 너는 내 관점을
볼 수 있다.
나의 얼굴 빛이 역경의
고통을 제거한다.
위드코로나 이후 중증환자
가 급격히 늘어나는 위기
속에서 불안감은 자꾸만
커져간다
이런 속에서도 범사에 감사
하며 찬양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
감사가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순종함
으로 나갈 때 사르밧 과부와
같은 축복이 임할 것을
믿는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
속에서 감사의 찬양이
끊이지 않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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