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9일(목)찬송큐티
(골 2:2) 이는 그들로 마음
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
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
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필요와 부요는 완벽하게
한 쌍을 이룬다.
나는 네가 자기만족에
빠지기를 결코 의도한
적이 없단다.
대신 매일에 양식을
구하기 위해서 뿐 아니라,
깊은 갈망을 채우기 위해
나를 필요하게끔 계획했
단다.
네 안에 조심스럽게 갈망
을 불어 넣고, 약함을 빚은
뒤에 너에게 나를 가르쳐
줬다.
그러므로 이런 감정을
묻어 버리거나 부정하지
마라.
이전 감정을 사람이나
소유물, 힘으로 달래지
않도록 경계해라.
모든 필요를 들고 내게로
오되 방어하는 자세가
아니라 복 받고자 하는
갈망을 안고 와라.
내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깊은 열망이
채워진다.
필요가 있음을 기뻐해라.
그 필요로 인해 내 안에
있는 은밀한 온전함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만족에 빠져 하늘의
양식을 구하는 것을 포기
하는 자가 되기보다는 늘
부족하여 주님의 도움과
필요를 구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그래서 날마다 풍족하게
채우시는 주님의 인도와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그 은혜와 인도
하심을 구하며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ㅡ+Jesus Calling+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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