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27일(월)

늘찬양 2021. 12. 27. 11:23

1227()찬송큐티

 

[64:4] 주 외에는 자기

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이 분주하고 바쁠수록 나와

함께 보내는 구분된 시간이

더 필요하단다.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없

는 사치라고들 생각하지...

 

결과적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살고 일하느라 결국 힘을

모두 소진하고 만다.

 

그때가 되면 도움을 구하거나

아니면 상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기도 하지.

 

나와 걸으며 모든 상황에서

나를 신뢰함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란다.

 

이렇게 살면 일은 덜 하면서

훨씬 더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서두르지 않는 너를 게으르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네 평화로움으로

인해 복 받을 것이다.

 

네가 나와 함께 빛 가운데로

걸으면 너를 바라보는 이 세상

에 나를 드러낼 거란다.

 

삶의 분주함을 목표로 뛰어야

할 시기에 주님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나와의 교제를 절대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매년 빠짐없이 찬송큐티를

써왔지만 소방시설관리사

시험준비를 위한 마지막

도전이 오늘부터 시작되기에

최대한 정리할 것들을 끊고

찬송큐티 많은 놓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올리는

것은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주님의 도움과 지혜를 구하

며 슬기롭게 문제를 풀어나

가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 Jesus Calling+

https://youtu.be/FQmXxT8qxGE

https://youtu.be/2kJ38fGuHSc

https://youtu.be/axZNAwVo2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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