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수)찬송큐티
(시 27:8)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 내가 마음
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
다 하였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얼굴을 찾아라. 그러면
내가 꿈꿔왔던 그 이상이
가능해진다.
모든 염려는 훌훌 벗어
던져라.
나는 물기를 함박 머금은
구름 같아서 네 마음 밭에
평안의 소나기를 내린단다.
나의 본성은 축복하는 것
이고, 너의 본성은 감사함
으로 복을 받는 거란다.
놀랍고 아름다운 조화가
아니냐!
이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계획된 것이란다.
내가 주는 복을 감사함으로
받아 나를 영화롭게 해라.
네가 그 모든 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해야 할
목표는 바로 나다.
네가 다른 목표에 사로잡혀
나를 있는 그 순간에도 내
빛이 네가 마주하는 모든
상황을 비추고 있단다.
삶의 순간순간을 내개
의뢰하고 더욱 빛나는
삶을 살아라.
나를 추구하는 일을 결코
소홀히 마라.
주바라기의 용어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 삶
에서 얼마나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 감사하며 살고 있는
지에 대한 자기 물음이 필요
하다.
주와 동행하기 위해서는
찬송큐티와 같은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읽고 구하는 삶이
필요하다.
그리할 때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의 향기를 날리는
은혜의 사람이 되리라.
주님만을 바라보며 달려
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ㅡ+ Jesus Calling+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