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9일(수)찬송큐티
[갈 5:22-23]오직 성령
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
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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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내 임재 안에서
쉬어라.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돌아서 모든 일이 흐릿
해진다.
하지만 네 인생의 중심
에는 평온함의 층이 있
어 우리가 함께 연합하
여 살 수 있단다.
쉼을 주는 이 중심 영역
으로 가능한 자주 돌아
오렴...
나의 사랑과 기쁨, 그리
고 평안으로 너를 채우렴
...
세상은 궁핍한 곳이니
거기에는 너에게 유익한
자양분이 하나도 없단다.
내게로 와라. 오직 내게
만 의존하는 법을 배우
면 너의 약함을 내 능력
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내 안에서 완전함을
찾을 때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타인을
이용하지 않으면서
그들을 도울 수 있다.
내 임재의 빛 속에 살
때 네 빛이 다른 이들의
삶을 밝게 비출 수 있단
다.
ㅡ✝Jesus Calling✝ㅡ
비행기를 타고 날다 보면
성층권이라는 곳을 만나
게 된다. 이곳은 비행기
이륙 전 아무리 눈보라가
몰아쳐도 평안한 곳으로
이때부터 비행기 안에서
식사도 화장실도 갈 수
있다.
주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의
삶은 확실히 다르다.
그 속에 평강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높이 더 멀
리 비상할 수가 있다.
오늘도 그렇게 비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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