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3월 17일(목)

늘찬양 2022. 3. 17. 10:17

317()찬송큐티

[13: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

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게 와서 이해를 구해야

함은 네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내가 너를 훨씬

더 잘 알기 때문이다.

 

모든 복잡한 상황에

부닥친 너를 이해하고

네 삶의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단다.

 

그러므로 치유하는 내

임재의 빛이 네 존재의

가장 은밀한 곳을 비추게

끔 하렴.

 

너를 닦고 치유하며

생기를 되찾아 새롭게

하도록 말이다.

 

나를 신뢰하되 끊임없이

제공하는 완전한 용서를

수용하기까지 그렇게

해라.

 

이 위대한 선물은 내

생명으로 값을 치른 것이

며 영원토록 네 것이다.

 

용서는 지속적인 내 임재

의 핵심에 자리한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아니

하며 버리지 않는다.

 

어느 사람도 이해하지

못할 때는 내게 더 가까이

오렴.

 

내 사랑이 너를 채우면

너는 사랑의 저수지가 되어

다른 사람의 삶으로 흘러

넘친단다.

 

Jesus Calling

 

내 속에 기쁨과 희생과

헌신의 삶이 나약해진

것은 내 안에 주님의

십자가 사랑의 흔적이

희미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경건생활을

통해 날마다 신선한 주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한다.

 

받은 은혜와 사랑의 감격이

내 안에 넘칠 때 비로소

타인에게 흘러갈 수 있다.

오늘도 십자가 주님 사랑에

목마른 사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W_LhX2HC_Iw

https://youtu.be/7kdU6uMGgAo

https://youtu.be/NsDst72-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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