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31일(화)찬송큐티
(살후 3:16)평강의 주께
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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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는 평안은 네
지식너머의 일이다.
네 앞에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고 골몰해서는
이 영광스러운 선물을
받지 못한다.
네 마음을 들여다보니
생각이 제자리에서 맴돌기
만 할 뿐 결국 아무런 결론
에 도달하지 못했구나.
네가 그러는 동안 내 평안
은 네 위에 운행하며 내려
앉을 곳을 찾고 있단다.
내 임재 속에 잠잠히 머물
며 너의 생각을 다스려
달라고 나를 초대하렴.
내 빛이 너의 생각과 마음
에 젖어들어 다름 아닌 내
존재 때문에 내가 환히
빛나도록 하렴.
이 방법이 내 평안을 받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란다.
ㅡ✝Jesus Calling✝ㅡ
2차 시험이 암기과목인데...
시간은 촉박하고 암기는 잘
안되고 보통 불안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평강의 빛이
내안에 넘쳐날 수 있도록
나의 여정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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