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5일(금)찬송큐티
[시 62:8]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
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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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제안이 아니요 명령이다.
나는 시간을 낮과 밤으로
나눠서 네가 감당할 수 있는
삶의 부분을 살아가도록
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며,
그 족함은 오직 하루를
살기에 충분하다.
미래를 걱정하면, 하루의
문제 위에 또 다른 하루의
문제를 연약한 네 몸 위에
쌓는 격이란다.
그러고는 무거워 비틀거리
는데, 나는 결코 네게 이
짐을 지울 생각이 없단다.
너를 짓누르는 이 짐을
발 빠르게 신뢰함으로써
밀쳐 내 버려라.
걱정은 머릿속을 종횡무진
떠돌지만, 나를 신뢰하면
곧장 너를 내 임재로 이끈
단다.
그렇게 너의 믿음을 확신할
때 염려의 수갑은 즉시
풀려 벗겨진다.
나를 항상 신뢰함으로써
내 임재를 언제나 누려라.
ㅡ✝Jesus Calling✝ㅡ
브레이크 페달 마모와
엔진오일 교환으로 차를
정비소에 맡겨놓고 오늘
찾아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위험위기까지
가서야 교환합니다. 하지만
위험을 알리는 여러 센서들
이 있어 최악의 위기는 피
합니다.
이렇듯 영적·육적 레이더
가 고장 날 때도 주님과의
동행을 통해 위기를 감지
할 수 있는... 그래서 늘
평안함을 유지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꼭 맞게 우리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을
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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