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8월17일(수)찬송큐티ㅡ
[빌 2:10~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
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
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
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
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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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한복판에서
나를 찾아라.
때로 사건들이 네 주변
에서 너무 빠르게 소용
돌이치면 함께 혼돈에
빠져버리지...
그 때에 내가 여전히 너와
함께 있음을 깨닫고 내
이름을 속삭여라.
네가 해야 하는 활동을
건너뛰지 않으면서 내
이름을 고백하는 기도를
통해 힘과 평안을 찾을 수
있단다.
후에 일이 다 지나고 나면,
나와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매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다른 환경이기를 바라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나를 깊이 신뢰함으로
내 계획과 목적에 순종
해라.
내 사랑의 임재에서 그
어떤 것도 너를 떼어 놀
수 없음을 기억할지니,
너는 내 것이라...
ㅡ✝Jesus Calling✝ㅡ
그렇습니다. 우리가 너무
앞서 나가려는 그 무의식
속에는 불안, 염려, 불신앙
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꿈꾸며 나가되 매일
주님과 교제하며 그 뜻을
묻는 그래서 평안을 잃지
않는 지혜와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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