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9월4일(주일)찬송큐티ㅡ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
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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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곁에 가까이 있
을때 안전하다. 내 임재의
친밀함 속에서 너는 힘을
얻는다.
내가 세상 어느 곳에 있든
지, 내가 가까이 있음을
인식하면 너는 내게 속해
있단다.
타락한 이후 인간은 오직
내 임재만이 채울 수 있는
따분한 공허함을 경험해
왔지...
너는 창조주와 치밀하게
소통하도록 지음을 받았다.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속이기 전에 그들과 함께
에덴동산에서 산책하는
일은 내게 참으로 큰 기쁨
이었단다.
내 마음에 에덴동산에서
나와 함께 소통하면 너와
나 모두에게 기쁨이 된다.
나는 이 세상에서 이렇게
너를 통해 산다.
우리가 함께 어둠을 뒤로
밀쳐 내자.
나는 세상의 빛이기
때문이다.
ㅡ✝Jesus Calling✝ㅡ
주님의 임재만이 따분한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에 오늘도
예배를 통해 주님과 동행
하는 기쁨을 누리려고 합
니다.
나의 삶 그 자체가 늘
예배하는 삶이 되어 에덴
동산의 기쁨이 하모니가
되어 온누리에 널리 퍼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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