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월)찬송큐티
(창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안의 푸른 초장에
누워라.
오늘날 많은 내 자녀들이
너무 오랫동안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서 자신의
시간을 보냄으로 나를
발견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구나.
너를 창조할 때 쉼이
필요하게 끔 만들었단다.
사람들이 이 기본적인
욕구를 채울 때 죄책감을
누릴 정도로 세상은
참으로 왜곡되어 있구나.
쉼 없이 항상 일할 준비
태세를 갖춘 채, 삶에서
내 인도함의 방향과 은혜
를 구하지 않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시간
을 낭비하는지 모른다.
나와 함께 평안의 길을
걸으라고 너를 불렀다.
네가 내 평안의 임재
속에서 살고자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길을 열었으면 좋겠구나.
ㅡ✝Jesus Calling✝ㅡ
항상 일할 준비 태세를
갖춘 채 허덕이며 살아
가는 저에게 말씀과 예배
를 통한 쉼과 평안이
세상을 살아가는 참된
힘이요 능력이 되심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기
보다는 주님을 높이고
묵상하며 찬양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하
기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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