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17일(토)

늘찬양 2022. 12. 17. 19:44

1217()찬송큐티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허함을 안고 내게로

와서 내 안에서 완전해

짐을 깨달아라.

 

내 임재 안에 조용히

쉬는 동안 네 안에 있는

나의 빛이 점점 밝은

빛을 낸다.

 

네 안에 있는 공허를

마주하는 일은 나의

충만함으로 채워지는

일의 시작일 뿐이다.

 

그러니 너무 지치고,

네 부족함이 산처럼

느껴질 때 기뻐해라.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내게 의존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여겨라.

 

이처럼 나를 의존하면서

하루를 인내하면 그날

저녁 잠자리에 들어서는

기쁨과 평안이 네 친구

되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언제부터 네 여행에 이

기쁨과 평안이 함께했는

지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지만, 너를 찾아온

혜택은 느낄 수 있지.

 

이런 하루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려면 내게 감사

의 찬가를 올리면 된다.

 

바로 내게서 모든 복이

흘러나온단다.

 

Jesus Calling

 

오늘 전주 우석대 소방방재

학과 마지막 학기말시험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고 가는 길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브레이크가

밀려서 조심운전을 하면서

운전하다 보니 시험시간에

좀 늦었지만 정상적으로

모든 시험을 마쳤습니다.

 

2년간의 긴여정이었지만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주님과의

친밀한 여행을 통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FpRLWsZclc

https://youtu.be/ZNAYLbYynlI

https://youtu.be/Sk2rDS23b2w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9일(월)  (0) 2022.12.19
12월 18일(주일)  (0) 2022.12.18
12월 16일(금)  (0) 2022.12.16
12월 15일(목)  (0) 2022.12.15
12월 14일(수)  (0) 202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