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화)찬송큐티
(눅 23: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
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
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 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나면서 인류의 계층에
합류했을 때, 내 영광은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제외하고 감추어졌다.
때로 영광의 빛줄기가
내게서 빛났는데, 특별히
내가 기적을 행할 때
그랬지.
이 땅에서 생애를 마감할
즈음, 내 아버지의 계획이
허락하는바, 보다 놀라운
능력을 보이라는 조롱과
유혹을 받았었다.
나는 언제라도 천사 군단
을 불러내, 나를 구원하도
록 할 수 있었다.
뜻대로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 순교자에게 요구되는
자기 통제력을 상상해 보렴.
이 모든 일이 내가 지금
누리는 나와의 관계를 주기
위해서 필요했다.
이 세상에 영광스러운 내
임재를 선포함으로 네 인생
을 내개 바치는 찬양으로
드려라.
ㅡ✝Jesus Calling✝ㅡ
탄생의 순간부터 공생애
기간 내내 외로움과 조롱
과 싸워야했던 주님!
주님의 모습을 좇아 주의
백성으로 살면서 이 땅에
서 높임을 받으려는 우리
가 되지 않게 하시고 늘
겸손히 낮은 자리를 통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선포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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