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2월 23일(금)

늘찬양 2022. 12. 23. 10:25

1223() 찬송큐티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

을 꿇자 그는 우리의 하나

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로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한다.

 

나는 또한 너의 목자요,

동반자이며, 친구로 결코

네 손을 놓지 않는다.

 

거룩한 존엄을 지닌 나를

경배하며 내게 가까이 와서

평안함을 누려라.

 

너에게는 하나님인 나와

인자인 내가 모두 필요하다.

 

오래전 최초의 성탄절에

이루어진 나의 성육신 만이

너의 필요를 채울 수 있다.

 

죄로부터 너를 구하기 위해

이처럼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했기에 너는 내가 모든

것을 너에게 준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지.

 

구원자, 그리고 친구로서

나에 대한 신뢰를 잘 양성

해라.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은 없다.

 

심지어 네 안의 살기로까지

정했으니 말이다!

 

너를 위해 내가 행한 모든

일을 기뻐하면 나의 빛이

너를 통해 세상으로 비추게

될 것이다.

 

Jesus Calling

 

나를 위해 비추는 빛이

오늘도 환하게 떠올랐습

니다. 위드 코로나가

극성을 떨어도 주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사랑의

빛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전쟁과 경제의 어려움으로

절망과 고통의 위기 속에서

도 성탄절은 한 줄기 소망

의 빛이 되어 우리 가운데

비추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가 임하는 귀한 축복을 선포

하는 통로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26fxMVGRjY

https://youtu.be/edOehtvZ5JU

https://youtu.be/ucWmucr4g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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