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화)찬송큐티
[요 16:33]이것을 너희
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건네는 평안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누릴 수
있단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수많은
의무들로 힘겨울 때 네 안
에 있는 나를 깨닫고 온전
한 쉼을 누리려무나.
나는 항상 너를 앞서가며
너의 갈 길을 열고 너와
함께 걷고 있지.
나처럼 헌신 된 친구는
결코, 없단다.
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하니 인생의 발걸음을
늘 가볍게 내 닫으렴.
너의 발걸음이 어찌나
경쾌한지 다른 사람들이
금세 알아챈단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끌어 앉고 낙심하지
마라.
네 짐은 모두 내가
진단다. 세상에서는
네가 환란을 당하나
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내 안에서 흔들림 없는
평안을 누리렴.
ㅡ✝Jesus Calling✝ㅡ
2023년 경제위기가 가장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갈아탄 대출
원금과 이자 청구서가 69만
원이 날라왔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네 짐은
내가 진다는 말씀처럼 감당
할 수 있도록 만 65세의
나이에 새로운 일터를 마련
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항상 나를
앞서가시며 길을 열고 계시
기에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 주님을 의지하고 23년
새해를 달려갑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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