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금)찬송큐티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
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어떤 일이든 네가 혼자
감당하도록 두지 않는다.
그런 일은 결코 없다.
나는 네 편이며 언제나
함께한단다.
염려하는 것은 네가 눈에
보이는 세계에 집중하느라
나를 전체 그림에서 배제하기
때문이란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해라.
너를 언제나 살피는 나를 향한
네 신뢰를 말로 표현하렴.
나는 네 일생의 모든 날들
동안 너를 안전하게 지킨다.
하지만 너는 오직 현재 순간
에만 나를 찾을 수 있다.
하루하루는 아버지께로부터
온 귀한 선물이란다.
오늘의 선물이 바로 네 앞에
놓여 있는데, 넌 왜 어리석게
미래의 것을 움켜잡으려 애를
쓰느냐.
감사함으로 오늘의 선물을
받아 조심스럽게 열고 그
깊이를 헤아려 보렴.
이 선물의 의미를 깨달을
때, 비로소 발견한단다.
ㅡ✝Jesus Calling✝ㅡ
내가 주목하고 관심을 두
어야 할 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아니라 오늘 내
안에 계신 주님과의 소통
이다.
주님은 오늘도 내 안에서
내가 네게 주는 평안과
기쁨의 선물을 맛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주님이 주시는 선물은 명품
을 구입하려고 맹추위에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다.
오늘 나는 벅찬 한 주간의
회사 일정을 마치고 저녁
7시가 되어 퇴근한다.
그래도 이 모든 일과가 그저
감사이고 기쁨일 뿐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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