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2월 15일(수)찬송큐티ㅡ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가 구하거나 생각
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는 이임을 기억해라.
내게 이런저런 일을 해 달라
고 지시하지 말고, 내가 이미
행하는 일에 너 자신을 조율
하는 것이 옳다.
불안이 네 생각을 파고들
때는 내가 너의 목자임을
다시금 떠올리렴.
내가 너를 돌본다는 사실은
변치 않는다.
따라서 걱정할 필요가 없지.
네 인생의 통제권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대신 내
뜻에 너를 맡기렴.
이렇게 하는 게 두렵고
심지어 위험한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거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은 내 뜻 안에
있단다.
ㅡ✝Jesus Calling✝ㅡ
삼 일째 노마드의 삶(1)
설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은혜가 되는지
노마드의 삶은 나의 통제권
을 주님께 맡김으로 시작되
는 평안과 행복의 복된 자리
입니다.
담석과 약간의 배알이와
정신없이 바쁜 일과로 힘
이들지만 그곳에서 노마드
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위기 속에서도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믿으며 담대하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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