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9일(주일)찬송큐티
[출 3:14] 하나님이 모세
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
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
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
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
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
에게 보내셨다 하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삶의 모든 순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넘쳐남에 너는
큰 압박감을 느낀다.
당연히 문제에 몰두하게
되겠지만, 그 유혹에 행복
해서는 안 된다.
삶의 고난이 닥치는 순간
에는, 거기에 매달리기보다
나와 함께 양질의 시간을
보냄으로써 자유를 누리렴.
내 모든 능력과 영광을
되새기며 내가 누구인지
기억해라.
그리고 겸손히 기도하고
간구하렴.
내 임재의 빛 속에서 문제
를 바라보면 그 문제는
어느새 색이 바라지...
부정적인 환경 한복판에서
조차 구원의 하나님인 내
안에서 기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단다.
너의 힘인 내게 의지하면,
네 발을 사슴과 같게 해
너를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마.
ㅡ✝Jesus Calling✝ㅡ
빛바랜 모자가 자꾸 흘러
내려 눈 앞을 가리려 하듯
목표를 향한 열정을 가로
막는 갖가지 일들로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날마다
찬송큐티를 통해 고쳐 펴게
하소서!...
말이 없고 드러나는 것이
없어도 항상 임재의 빛
속에서 지치지 않고 행복과
희망을 전하게 하소서!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참된
이유입니다.
복된 주일 오늘도 주님을
예배하며 주께 영광 돌리
기를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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