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2월 24일(금)찬송큐티

늘찬양 2023. 2. 23. 20:44

224()찬송큐티ㅡ

[고전 13:12]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

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

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

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한계

는 있으며, 그 사실은 누구

에게나 같단다.

 

그러나 내 사랑에는 제한이

없어서 모든 공간과 시간,

영원을 채운단다.

 

우주에 내 사랑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내 사랑을 네게 고백하는

동안 내가 주는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잠잠해라.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거란다.

 

그때에는 내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

함을 깨달아 경험하게 될

거다.

 

이러한 경험은 마치 자신이

산산이 부서지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네 앞에 확고하게

보장된 영원 동안에는 무한

한 황홀감 속에서 내 임재

를 누리게 된단다.

 

지금은 너를 사랑하는 내

임재에 대한 지식이면 하루

하루를 살기에 족하다.

 

Jesus Calling

 

그제 이어 어제도 안전환경팀

집합이 있었다. 내 보기에는

그제 일이 좀 과한 것 같아

격려와 지지 차원에 모임을

만든 것 같은데...또 공장장님

의 완벽성과 몰아치기식 일

처리가 팀원 한 사람을 그만

두게 할뻔했다.

 

나름대로 대화를 통해 응원

과 지지를 보내며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격려를 함

으로 계속 함께 일하기로

마음을 정하였다.

 

주님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

. 저를 비롯한 팀원들에게

도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더

멋진 변화의 모습으로 성장

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xURqkQjPL8I

https://youtu.be/lNtKfdo6Q40

https://youtu.be/H79FL5F4M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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