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30일(목)찬송큐티
[신 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
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
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
며 멸하라 하시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너를 보살핀다.
약속하지 않았느냐.
어떤 상황에도 나를
신뢰해라.
몸이 지치고 일이란 일은
모두 잘못된 듯 보일 때
조차 여전히 고백해라.
"예수님 당신을 신뢰
합니다"
이렇게 고백하면 그 문제
는 내 통치권 아래 놓이고,
너는 나의 영원한 팔이
주는 안전함을 다시 누리
게 된다.
내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나는
너의 하루에 일어날 일을
배열해 두었단다.
하루하루 나의 방식을
배우고, 나와 더욱 친밀
해질 기회를 제공하지...
영적으로 볼 수 있는 눈
으로 하루를 보면 내 임재
를 알려주는 표시는 가장
어두운 날조차도 밝힌단다.
나를 찾아라.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나를 발견하게 될 거다.
ㅡ+ Jesus Calling+ㅡ
어두움조차도 밝히시는
주님께서 한 날도 어긋남
없이 정확하게 일자리를
마련하시는 주님!
헤드헌터의 일자리 요청
을 받고 달려가 학교
안전관리자로 월요일부터
일하게 되었습니다.
부활 신앙을 가지고 고난
을 극복해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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