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09일(주일)찬송큐티
[출 33:1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
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는 영원히 내 것이니
어떤 것도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
내 생명을 주었는데,
어찌 너를 소홀히 하겠
느냐...
생각이 자연스럽게 흘러
가도록 두면 문득문득
불안함과 외로움이
엄습하지.
다시 내게로 집중하고
싶다면, 너 자신과
아울러 너를 어지럽히는
문제를 내게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내 사랑 안에 거하면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린다.
이는 네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
이다.
물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도 있는데, 이는
값없이 네게 주는 관계
를 기쁘게 누리는 일,
그리고 나를 아는 일에
비해 중요치 않아서란다.
내 임재를 연습하기로
선택할지, 아니면 문제에
푹 빠져 살지는 언제나
네 선택에 달려 있단다.
ㅡ✝Jesus Calling✝ㅡ
나의 선택은 누가 뭐래도
주님과 동행하는 일...
단순한 동행이 아니라
목숨을 내걸고 싸워 지켜
낸 함께함의 승리감이
있기에...
그 어떤 시련과 역경이
다가와도 흔들림 없이
주를 쫓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혹 다가오는
고난은 스탠딩하라는
주님의 사인으로 알고
오히려 밀월의 만남을
갖습니다.
부활주일 우리 모두
부활의 열매로 거듭나기
를 소망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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