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08일(목)찬송큐티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
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네가 전적으로 내
소유이기를, 내 임재의
빛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한단다.
인간으로 이 땅에서 살다
가 네 죄를 대신해 죽고,
다시 부활함으로써 나는
네게 전부를 주었다.
내게는 어떤 일도 비밀로
하지 마라.
나는 네가 스스로를 아는
정도보다 더 속속들이
네 모든 일을 안다.
그러나 나는 너를 고치고
자 하는 내 열망을 억누
르며, 네가 내게 도움을
구하며 나오기까지
기다린단다.
하늘과 이 땅의 모든 권세
를 가진 내가 이렇게 하기
위해 얼마나 자제력을
발휘하는지 상상해 보렴.
가르침을 받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내 얼굴
을 구하렴.
감사로 내 임재에 나아와
변화를 사모해라.
ㅡ✝Jesus Calling✝ㅡ
부모가 자식의 잘못된
모습을 보고 고치고자
무섭게 매를 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그런 행위 조차
자제력을 가지고 우리
스스로가 깨닫고 돌아
오기를 기다리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앞에 겸손히 엎드려
오늘 한날도 주의 가르
침과 인도함을 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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