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3일(목)찬송큐티
[시 34:5] 그들이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내었으
니 그들의 얼굴은 부끄
럽지 아니하리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가 구원의 풍성함을
경험함으로 끊임없이
완전하게 사랑받는 기쁨
을 누렸으면 좋겠구나.
너는 항상 네 모습, 행동
또는 감정에 근거해
스스로를 판단하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마음에 들면 내 사랑을
받을 가치가 조금 더
있다고 여긴다.
일이 잘되어 가고 결과가
좋을 때는 네가 나의 사랑
하는 자녀라는 사실을 더
쉽게 믿지...
또한 낙심한 순간에는
내면을 살펴 뭔가 잘못
된 일을 고치려고 하지.
하지만 그럴 때는 스스로를
고치려 하지 말고 영혼을
사랑하는 나를 바라보렴...
자신을 비판하느라 에너지
를 낭비하지 말고 나를
찬양해라.
내가 보는 너는 내 공의로
덮여 완전한 사랑으로
빛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ㅡ✝Jesus Calling✝ㅡ
모세가 수건으로 얼굴의
광채를 가리듯 주님과 동행
하는 자는 그 얼굴에 행복의
광채로 빛나게 해주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자신에 대한 비판보다는
어디에 있든지 무엇하든지
부족한 나를 끊임없이 사랑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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