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금)찬송큐티 -
(엡 3:16~17)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
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
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
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
고 터가 굳어져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라, 오라, 내게로 오라.
너를 향한 나의 계속적인
초대는 거룩한 속삭임으로
선포된다.
마음과 생각이 잠잠할
때는 가까이 너를 부르는
내 초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너 자신을 내 사랑의
임재에 열어, 나의 충만함
으로 너를 채워라.
너를 향한 내 사랑의 너비
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경험함으로 지식
그 이상인 나의 사랑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구나.
이처럼 광대한 주님의 사랑
은 측정할 수도, 설명할 수
도 없으며. 다만 경험으로만
알 수 있을 뿐이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 저녁은 태풍 ‘카눈’으로
도서관과 저녁 산책을 포기
하고 나만의 쉼과 여유를
즐기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모습이 좀처럼
용납이 안 되었는데 지금은
나이도 들었고 무엇보다 찬송
큐티를 통해 내려놓음을 배워
이제는 가뿐히 할 수 있습니다.
늘 가까이서 다방면으로 초청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여유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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