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2일(금)

01월 12일(금)찬송큐티

 

[사 40:11] 그는 목자같이

양떼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

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

히 인도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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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습관을 들였으면

좋겠구나.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늘

이렇게 고백하는 거란다.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모든 능력과 영광

가운데 거하는 내가 누구

인지 묵상하렴.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그 깊이와 폭을

묵상하렴.

 

이 간단한 습관이 몸에 배면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주권

을 인정하고 나를 바라보게

된다.

 

살면서 겪는 모든 일을

전 우주를 주관하는 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해

하면 두려움이 너를 옭아

매지 못한다.

 

무슨 일이 생기든 나를

믿고 따른다면 역경은

너를 성장하게 할 것이고,

우리의 유대는 더욱 강해

질 거다.

 

또 너의 감사는 네게

축복이 될 것이고 더욱

내 가까이로 이끌 거란다.

 

ㅡ✝Jesus Calling✝ㅡ

 

오늘 페이스북에 [예수 믿어

망한 인생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40대 목사

입니다. 그가 외치는 한 마디는

“예수 믿어 망했다는 걸 인정

했음. 좋겠습니다.”는 것이었

습니다.

 

시대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한 내용이 제 가슴이

시리도록 아팠습니다.

 

그렇습니다. 버려진 40대의

목회자들임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서

주를 바라보십시오...

 

바닥까지 내려간 내 인생이

뭐가 부끄럽겠습니까? 이제

우주를 주관하는 주의 관점

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이해

하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때에는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십시오! 그리고

승부수를 던지십시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거듭

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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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6GeEbwWj9U?si=RtxY6GH5ReH5BSkr

https://youtu.be/sF6wGi6oh84?si=dE2BEGIombpR3vmB

https://youtu.be/Z7R9NJ2ijXU?si=-I7MGbNKUQUb0GH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