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18일(주일)

늘찬양 2024. 2. 17. 22:00

0218(주일) 찬송큐티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

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

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

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

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

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 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 때의 아픔

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와 바람이 항상

부는 것이 아니라 멈추게

되어 있는 것처럼 인생의

격정과 파도도 멈추게 되

어있습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

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사는 사람

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Jesus Calling

 

설 명절에 분위기를 내려고

향긋한 봄향기의 상징 프리

지아 꽃을 사서 화병에 꽃

았는데 기대치만큼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즉은 따뜻한 온실

에서 키웠기 때문입니다.

 

힘들게 살아온 나의 모습이

원망스럽기 보다는 뒤늦게

더 멋들어진 향기를 드러

내기 위한 하나님의 축복

이라 여기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교회로

향합니다.

 

우리모두 아름답게 꽃을

피우며 살아 가게 될 그

날들을 기약하며 반드시

찬양을 불러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QPkc9cObWGQ?si=ZQmhnvJmxqeHqS93

https://youtu.be/CV4BSx_LDq8?si=OAd28KliOou-WG7A

https://youtu.be/PWDdcAhJenM?si=wVkUQJ74RyoM8i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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