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7일(화)

02월 27일(화)찬송큐티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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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삶이라

는 선물은 예측 가능하고

통제하는 대상이 전혀 아

닙니다.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의

성령이 인도하시는 모험

속으로 밀어넣습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생활과는 거리가 먼 이러

한 삶은 우리가 미처 예상

치 못한 미지의 상황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의탁하고 위험을

감수하게 합니다.

 

마치 풍랑이는 파도를

제자들에게 허락하시듯

말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많은 그리

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선물

로 주시는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이해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피할 만한 바위와

요새는 되실지 몰라도 거룩

한 백성들을 인도하는 위대

한 지도자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삶을 두려워할 뿐

삶이 제공하는 도전과 가능

성에 몸을 맡기기를 거부

합니다.

 

풍성한 삶에는 언제나 믿음

과 위험이 동시에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ㅡ✝Jesus Calling✝ㅡ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

온 줄로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눈·비가 우리를 힘들

게 하듯이 삶에도 삐꺽거림

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 삐꺽거림의 크기와 넓이

깊이 만큼이 기도의 몫이고

주님의 몫임을 안다면 우리

는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나의 지경을 넓혀가야 합

니다. 그 비밀은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구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점령해야 많이

누릴 수 있었던 약속의 땅

이었다는 사실을 잊지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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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MjSg5lFFaU?si=3qDn6qi12QwMNW0y

https://youtu.be/XjrPx-I5CqA?si=A3csrwlv2-E2BuFG

https://youtu.be/6ssIyWOmjmk?si=0q9ejOT3jBtZFU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