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3월 20일(수)

늘찬양 2024. 3. 19. 20:38

0320()찬송큐티

[1:10] “모든 백성은

그 분양하는 시간에 밖에

서 기도하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월터

(Walter Carr)라는 20

청년이 성인이 되어 처음

으로 얻은 직장은 이삿짐

운반 업체 벨 홉스(Bellho

pes)라는 곳이었다.

 

취직 후 그의 첫 출근은

자신의 집에서 32km 떨어

진 어느 고객의 집이었다.

 

첫 출근에 설레있을 전날

저녁 그 청년의 차가 고장

났다. 늦은 시간이라 차를

고치기 힘들었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이동해야 했기

에 차를 빌리거나 다른

방법을 찾기도 어려웠다.

 

하는 수 없이 그 청년은

32km 떨어진 고객 집까지

걷기로 하고, 12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그러다 새벽 4시쯤, 도로

를 걷던 그를 순찰하던

경찰관이 보았고 사정을

들은 경찰은 청년을 고객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경찰의 도움으로 청년은

약속된 시간보다 훨씬

일찍 고객 집에 도착했다.

 

사연을 알게 된 고객은

다른 직원들이 올 때까지

쉬라고 했지만 청년은

괜찮다면서 먼저 이삿짐

포장 일을 시작했다.

 

청년의 서비스에 감동받은

고객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 청년을 소개했고 이삿짐

회사 CEO는 신입사원인

그가 회사가 추구하는 서비스

정신을 잘 보여주었다면서

새 자동차를 선물했다.

 

Jesus Calling

 

·퇴근하는 회사가 집에서

40분 정도면 도착하다 보니

비교적 남보다 일찍 출근

한다. 그런 후에 나는 찬송

큐티를 카페 블로그 페이스

북 카톡 등에 올린다.

 

그렇게 회사일과가 시작되

다 보니 하루가 힘있고 즐

겁다.

 

성도들 역시 예배시간에

헐레벌떡 늦게와서 예배

를 드리는 사람보다 일찍

도착해서 기도로 준비하면

얼마나 예배가 은혜로울까?

 

사람과의 약속된 시간을

지키고자 노력해도 좋은

일이 생기는데 하물며

하나님과의 약속시간을

지키면 더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v2WOHXgT1lA?si=vFdibRicpsPhCoLA

https://youtu.be/e33s7Uv0Wyc?si=9Fld7Uibm_NVLLLP

https://youtu.be/5WKOZzYn-pg?si=ibjWF5PPauTFhR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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