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3일(화)

04월23일(화)찬송큐티

[전 4:6-7] 두 손에 가득

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

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

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

라. 내가 또 다시 해 아래

에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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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야근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데 “야근

안 하고 어떻게 직장생활

하느냐”는 반응도 있고

“야근해 봐야 전기세만

더 나가고 임금만 늘어

난다.”는 무용론도 있었다.

 

하지만 일터에서 점점 일

이 많아지고 있음을 본다.

가족들을 위해서 일하고

희생한다고 하지만 배우자

와 이야기 한 번 제대로

나누기 힘들고, 자녀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모르는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다가 일 중독에 빠지

는 것이다.

일 중독은 삶의 의미를

빼앗아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세상을 창조하신 일의

완성으로써 안식을 인류

에게 주셨다.(창 2:1-3)

 

안식을 이해하는 것은

일하는 목적에 대한

이해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나님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에서 안식일에는

일을 하지 말고 쉬라고

하셨다.(출 20:8-11)

 

ㅡ✝Jesus Calling✝ㅡ

 

늦깎이 나이에 새로운 일터

로 이직에 성공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리고 5월

30일(목)~31일(금)에는 PSM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서

관련 서류들을 준비하며

각 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이루어가고 있다.

 

이 일을 마치고 나면 잠시

휴가를 통해 쉼을 갖고자

한다.

 

하지만 휴가 일정을 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아내와 부모님 그리고 물질

문제 등 복잡하게 얽혀있다.

 

7~8월은 휴가철이라 모든

물가와 호텔 비행기 표 등

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그래서 6월 초에 떠나려고

하는데 계획대로 잘 이루

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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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1ftKOPjjIM?si=sLh25D-aXLqYmGgl

https://youtu.be/NYyO9fT4Qs0?si=lqjkwBNZWeptPUiM

https://youtu.be/pwR6MfOOe2c?si=OBp8b6Uw1r1qC6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