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5월 16일(목)

늘찬양 2024. 5. 15. 20:29

0516()찬송큐티

[5:5]“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황 속에서 지친 시몬에

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

. 그의 일터인 바닷가로

직접 찾아오셨다.

 

시몬은 지난 밤 수없이

그물을 던지면서 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한 마리도

못잡아 허탈한 상태였다.

 

시몬은 그물을 씻고 나면

만세제치고 잠자리에 들어

가 피곤한 몸을 쉴 생각이

었다.

 

그런데 심방오신 예수님이

자신의 배에 오르시더니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으라고 하

셨다.

 

자신의 경험으로 태양이

떠 있는 한낮에는 깊은

물에 물고기가 머물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기에 잠간

의 갈등과 번민이 있었지만

이내 순종하고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졌는데 놀랍

게도 두 배를 가득 채울

만큼의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그런 후 시몬은 베드로가

되었고 사람을 잡는 어부

가 되었다.

 

우리도 일터 현장에 찾아

오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Jesus Calling

 

내 실력 내 방법으로는

안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일이 꼬이고 힘들 때 잠시

마음을 모아 주님께 기도

하면 지혜가 떠오릅니다.

 

고물가, 고환율, 고이자

3고 현상에다 원금과 이자

를 한꺼번에 상환하다보니

감당할 수 없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초청하십시오!

문제해결을 구하십시오!~

그분은 언제나 해결책을

갖고 계십니다.

 

그런 주님이 오늘도

일터에서 저를 붙잡아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fCtSm6OP_X8?si=jPdlgL3PJ5bhcMfe

 

https://youtu.be/KzOZORqQQJM?si=TrLRft2xjBXrqRaP

]

https://youtu.be/A159bJU323k?si=_BKzNMVVuZkwrq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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