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8월 02일(금)

늘찬양 2024. 8. 1. 21:35

0802()찬송큐티

[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

히틀러가 나치 수용소

에 유대인을 가두고

학살을 명령했을 때,

양심있는 독일 군인들

은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

 

그러자 히틀러가 쓴

방법은 수용소의

화장실을 반으로 줄이

게 했다. 포로들은 하

루에 딱 두 번 화장실

을 갈 수 있었지만

수만 명이 넘는 인원

이 줄만 서다 끝나는

경우가 많았고 참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

데서나 볼일을 봤다.

 

똥물에 더럽혀지고

지저분해진 모습을

본 당시 독일군은

유대인을 짐승처럼

여기게 되었다.

 

이런 지옥 같은 환경

에서도 아침에 받는

물 한 잔을 아껴 이를

닦고 몸을 씻는 사람

들이 있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수용

소에서 살아남았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삶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고

어두울지라도 그리스도

인들은 희망을 잃어서

는 안된다.

 

성도를 넘어트리려는

마귀의 간교에 빠지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도의 존엄성을 지키

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

 

Jesus Calling

 

수용소의 유대인들이

삶을 포기한 것은 환경

에 자존감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높은 자존감

을 갖도록 좋은 자아상

과 영성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

 

회사에서도 꿈을 포기

한 사람들은 낮은 자존

감을 가지고 마지못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꿈을 쫓는 사람들이다.

일할 것을 찾아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https://youtu.be/FICl1QfXXQo?si=AIEibXxmDW_ggFTE

 

https://youtu.be/s_Hmg2FnvZs?si=dy03bIPu7IHVsDp7

 

https://youtu.be/pUidB5D6NsA?si=4W_3bpcwjvNXP0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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