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0월 30일(수)

늘찬양 2024. 10. 29. 21:06

1030()찬송큐티

[고후 12:8] “이것이

(가시)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주변 사람들은

그 아픔을 모를 때가 있

습니다. 이 같은 일이

생기는 까닭은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가시에

찔린 것과 같기 때문입

니다.

 

가시는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

만 찔린 당사자에게는

극심한 고통을 줍니다.

사도 바울 또한 그가

당하는 고통을 가시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운 사람

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그 정도 갖고

왜 그러느냐는 식의

표현을 해선 안 됩니다.

 

가시이기 때문에 남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

니지만 본인은 아주

고통스러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가시가 주는 축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시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인도

합니다.

 

바울은 가시 때문에 드

리는 기도는 깊은 기도

, 간절한 기도요, 하나

님을 경험하는 기회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은

가시와 같습니다. 남들

은 잘 모릅니다.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또한

기도의 자리로 인도

하는 하나님의 방법

이기도 합니다.

 

Jesus Calling

 

여러분의 가시는 무엇입

니까? 가시가 가지는 힘

과 능력은 작지만 매서움

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

통하며 아파합니다.

 

그래도 기도와 감사라는

무기가 있어서 가시를 이

겨낼 수 있습니다.

내게 감사·찬양이라는

무기가 없다면 벌써

무너졌을 것입니다.

 

가시가 올 때 이 무기

는 더욱 빛납니다.

 

오늘 하루도 기도와

말씀, 감사, 찬양을

통해 문제해결을 해

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XCBuqVxNwJE?si=XfKoe-PBsBFTUJ4c

 

https://youtu.be/jl_FHtlk54Q?si=BhutOYpXpNsj2jlf

 

https://youtu.be/mEfXCRiATso?si=aC56MonnAgvNv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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