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1월 30일(토)

늘찬양 2024. 11. 29. 20:17

1130()찬송큐티

[6:17] “이 후로는 누

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

우리의 길은 안식처를 가

는 것처럼 평탄하지 않습

니다.

 

위대한 이탈리아의 개혁가

가리발다는 열정적인 연설

로 수천 명의 이탈리아 젊

은이들에게 조국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을 촉구했습

니다.

 

한 소심한 젊은이가 그에

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장군님, 전쟁에 나가 싸

우면 내게 돌아오는 보상

은 무엇인가요?” 단호한

답변이 번개처럼 돌아왔

습니다. “상처, 흉터,

박상,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당신의

상처를 통해 이탈리아는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기억하시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상처 자국이 있습니까?

악의 세력과 출동하는

동안 이겨내고 감내할

용기와 믿음이 있습니까?

 

언젠가 우리는 그분을

대면하고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게 될

것입니다.

 

Jesus Calling

 

일하는 목회자가 된 이후

지금 나에게 가장 힘든

것은 그동안 자격증 준비

하면서 일과 목회를 병행

하는 동안 나도 모르게

몸이 망가졌다는 것이다.

 

아이전무가 속을 썩이고

있다. 그리고 오늘은 아이

약이 다 떨어져서 반차를

쓰고 안과에 다녀와야

한다.

 

운이라는 것은 준비하고

있는 자에게 다가오는

선물이다.

 

준비하는 과정속에 상처

와 아픔이 있었지만 반드

시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

.

 

상처와 노후의 두려움을

버리고 날마다 주와 동행

하며 나가기를 소원합니다.

…………………………

https://youtu.be/Q_e-fqPRGBQ?si=fYZK0915cKy0v3FW

 

https://youtu.be/ynJpJ6CnnBA?si=nM10nd-wBMdiwsJR

 

https://youtu.be/s3HySr8EoTY?si=YeDxdBSU6qIL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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