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23일(월)찬송큐티
[요 15:11] “내가 이
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
만하게 하려 함이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국의 저널리스트 맥
스 러너(Max Lemer)는
세계대전과 여러 내전
을 취재하며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를 깨달았다. 자신의
깨달음을 후세에 전하
기 위해서 교육자가
된 러너는 노년에 다
음과 같이 고백했다.
"지금 시대를 살아가
는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자유
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지만 오히려
기쁨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특혜가 주어져
도 사용할 줄을 모른
다면 기쁨은 누릴 수
없다. 심리학자들이
지금까지 알아낸 기쁨
의 요인은 크게 세 가
지이다.
첫째는 인정의 기쁨이
다. 칭찬과 응원, 사랑
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둘째는 성취의 기쁨이
다. 자신이 바라는 것
을 이룰 때 누구나
환희를 느낀다. ·
셋째는 긍정의 기쁨이
다. 가진 것에 만족하
는 사람만이 어떤 상
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다.
그럼에도 주님이 없는
기쁨은 완전할 수 없
을뿐 더러 일시적일
뿐이다. 기쁨의 근원
을 아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만족할 수 있다.
ㅡ✝Jesus Calling✝ㅡ
주님 안에서 누리는
자유와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는 어둠의 밤을
통과해야 한다.
마음의 기쁨과 자유의
폭이 너무 유동적이고
흔들리는 것은 주님과
깊은 만남과 고백을 통
해서 얻을 수 있다.
바닷속 깊은 곳은 태풍
이 몰아쳐도 언제나
잔잔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E_c5pE9d—Q?si=tRSiSqghMsT7Ao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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