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27일(금)

늘찬양 2026. 2. 26. 21:40

0227()찬송큐티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는 종종 교회 안의 직분은

거룩하게 여기면서

세상 속에서 맡은 직업은

그저 생계를 위한 수단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은

강단 위에서만 예배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책상 앞에서의 집중,

현장에서의 정직,

동료를 대하는 태도 속에서도

예배를 받으신다.

 

신앙인의 노동은

단순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세상에 번역해 내는 일이다.

 

내가 만드는 제품의 품질,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정직함,

내가 지키는 안전의 기준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가장 설득력 있는 신앙 고백이다.

 

세상은 우리의 유창한 신앙 언어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

그리스도를 먼저 본다.

 

그래서 탁월함은 성공 전략이 아니라

이웃을 사랑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이며,

일터는 선교를 준비하는 대합실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성소다.

 

오늘도 우리는

모니터 앞에서,

공정표와 도면 앞에서,

현장의 안전 점검표 앞에서

예배자로 서 있다.

이 일상이 바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사이기 때문이다.

 

Jesus Calling

 

이제 '거룩한 일'

'세속적인 일'의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

 

매일 마주하는 모니터,

사무실에서의 매일 만나는 사원들,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들이

곧 나의 제단이고 성전이다.

 

일하는 목회자로서 매일 근로자들의

안전을 담당하며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것은 거룩한 사역이다.

세속의 한복판에서 최고의

실력으로 최선의 정직을 구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일상의 성소에서

우리가 드려야 할 진짜 예배이기 때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5JvEYRcuJNE?si=uC8PtgaH7R4Xa7Oy

 

https://youtu.be/BYyOkwv5YEE?si=oVYPxgvnNusCMMCy

 

https://youtu.be/QnDiJ1kbhsU?si=2fxJSJ10QnVNQeDU

 

 

🎯 적용 질문

나는 교회 안의 섬김만큼, 일터의 책임도 거룩하게 여기고 있는가?

오늘 나의 업무 태도와 전문성은 하나님을 신뢰하게 만드는 증거가 되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주님, 제 일터를 거룩한 성소로 받아 주옵소서.

사람의 눈이 아니라 주님의 시선 앞에서

정직과 탁월함으로 일하게 하시고,

제가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월 01일(주일)  (0) 2026.02.28
02월 28일(토)  (0) 2026.02.27
02월 26일(목)  (0) 2026.02.25
02월 25일(수)  (0) 2026.02.24
02월 24일(화)  (1)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