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02월 28일(토)

늘찬양 2026. 2. 27. 21:01

0228()찬송큐티

[고후 4:1617]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앙은 삶을 덜 아프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신앙은 부서진 삶을 다시

써 내려갈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우리는 안정된 삶을 꿈꾸지만,

현실은 언제든 균열을 만든다.

실패, 상실, 예기치 못한 고난 앞에서

인생의 지도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그때 우리는 묻게 된다.

이 모든 것을 견디게 하는

힘은 어디서 오는가?”

 

신앙은 그 질문 앞에서

우리를 눕히지 않는다.

오히려 펜을 다시 쥐여 준다.

고난을 지우는 대신, 의미로

다시 쓰게 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외상 후 성장

(Post-Traumatic Growth)’처럼

신앙은 상처를 통과한 사람을

이전의 자리로 되돌려 놓지 않는다.

더 깊고, 더 넓고, 더 단단한

존재로 세운다.

 

신앙의 능력은

고통을 피하는 데 있지 않고

고통을 통과해 새 사람이

되는 데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왜 무너졌느냐고 묻지 않으신다.

대신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다시 써 보지 않겠느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gYv8BJTPPk0?si=mnRoESU05aTVXRIw

 

https://youtu.be/OEn5H63L7Kk?si=rMWliEqvWBr5rrbN

 

https://youtu.be/0UvPFRQLowE?si=pGB691p19miwy02_

 

 

 

 

🎁 적용 질문

1. 지금 내 삶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하나님 안에서 다시 해석한다면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요?

2. 고난 이후에 내가 이전보다 달라진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그 변화 속에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고난을 피해 가는 믿음이 아니라

고난을 통과해 새로워지는 믿음을 주옵소서.

부서진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게 하시고

다시 삶을 써 내려갈 용기를 주소서.

오늘도 제 인생의 저자는 제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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