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리아 주님의 발아래 앉아서 말씀을 듣다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베다니라는 촌락에 살고 있던 세 남매, 마르다와 마리아와 나사로는 각자 모두 주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었던 사랑받는 이들이었다. 그 중에서도 마리아는 주님께 두번씩이나 칭찬을 들은, 성경에서도 보기 드문 여인이었다. 그녀는 주님..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
[스크랩] 삭개오 뽕나무에 올라 예수를 만난 인물 삭개오는 유대 땅 여리고 성의 세리장이며 큰 부자이다. 하지만 동족 유대인들은 그의 직업과 많은 재물을 경멸했다. 당시 세리는 유대의 지배자인 로마 정부를 위해 세금을 거둬들이는 사람이었다. 일종의 청부인 신분으로 세금을 거둬들였기 때문에 정해진 금액 이..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
[스크랩] 바디매오 소망 없는 삶 수도 예루살렘의 관문 도시로서 예루살렘에서 동북쪽으로 대략 60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여리고 성. 그곳에 ‘디매오의 아들’이란 뜻을 지닌 ‘바디매오’라는 거지 소경이 있었다. 그가 날 때부터 소경이었는지 아니면 살아가던 도중에 시력을 잃었는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그는 시..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인물강해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