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2일(월)찬송큐티[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삶이 참 불공평해 보인다. 누구는 잘되고 누구는 좋은 집에서 태어나고 좋은 자가용에 좋은 직장마저 다닌다. 그런데 누구는 가난하게 살고 잘 안되고 남들보다 느린 삶을 산다. 이것만 보면 좌절하고 분노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하나님은 공평하다면서 왜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이렇게 불공평할까? 아니다. 세상은 절망 공평하다. 삶의 조건과 환경과 능력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하나님과 같이 동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그 누구라도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