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567

10월03일(목)

10월03일(목)찬송큐티[롬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 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은 84년의 생애 동안1,093개 이상의 발명품을 남겼습니다.전구를 완성하기 위해 9,999번이나 실패,축전기를 완성하기까지 약 20,000번의 실패를 맛봤습니다. 그가 하나의 발명품을 완성하기까지 엄청난 실패를 반복했지만,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나는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틀린 방법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심지어 축전기의 내구성을 실험하기 위해건물 3층에서 축전기 떨어뜨리기를 수없이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 번은 연구소에 큰 화재가 발생해소중한 실험 기계가 모두 까만 숯으로 변했..

찬송큐티 2024.10.01

10월02일(수)

10월02일(수)찬송큐티[슥 9:12] “갇혀 있으나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다.”…………………………낙심하여 앉아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들 대부분은 분노와 원망 속에서 살고 있다.그들은 말하기를 "내가 겪은 일을 알게 되면.내가 왜 이런 식으로 살 수밖에 없는지 이해를 할 것이다. 나는 불행한 삶을 살았어." 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나약한 생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자신의 문제를 확대 해석하거나, 과장하여 말하지 마라, 대신좋은 생각, 긍정적인 믿음을 확대하여 생각하라. 긍정적인 생각이 확대 될수록 문제는 작아지고마음에는 커다란 믿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한탄만 하지 마라. 그렇게 주저앉아 있으면 평생을 그렇게 ..

찬송큐티 2024.10.01

10월 01일(화)

10월01일(화)찬송큐티[잠 15:2]“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매일 우리가 하는 말은역겨운 냄새가 아닌향기로운 말로향기로운 여운을 남기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말들이이웃의 가슴에 꽂히는기쁨의 꽃이 되고,평화의 노래가 되어세상이 조금씩 더 밝아지게 하소서... 누구에게도 도움이 될 리 없는 험담과 헛된 소문을 실어나르지 않는 깨끗한 마음으로 예쁜 말을 하게 하소서... 나보다 먼저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는 사랑의 마음으로사랑의 말을 하게 하시고 남의 나쁜 점보다는좋은 점을 먼저 보는긍정적인 마음으로긍정적인 말을 하게 하소서... 매일 정성껏 물을 주어한 포기의 난초를 가꾸듯 침묵과 기도의 샘에서 길어 올린 지혜의 맑은 물로 우리..

찬송큐티 2024.09.30

09월 30일(월)

09월30일(월)찬송큐티[눅 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의 제롬 브루너 교수는 사랑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사랑은 가만히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를 함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평생 인도 빈민가에서 사랑을 실천한 마더 테레사도 비슷한 말을 했다. “사랑은 사계절 내내 열매가 열리는 나무와 같습니다. 다만 그 열매를 따기 위해 나무로 올라가 손을 뻗을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미국의 저명한 심리상담사 뇔르 넬슨의 ‘사랑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습관’이다. 1.사랑은 항상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2.사랑은 조건없..

찬송큐티 2024.09.29

09월 28일(토)

09월28일(토)찬송큐티 [마 20:28] "인자가 온 것 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 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 은 최근에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에 있는 라이프 카이 로프랙틱 대학의 졸업식  연설은 맡은 적이 있었습 니다.   졸업생 중에 엄청 나이  들어 보이는 할머니가  한 분 계셨습니다. 올해  일흔 두 살이라고 밝힌  그녀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왜 어려운 의학 을 공부하는지 궁금한  마크는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 의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무엇을 하셨나요?." "나의 전직은 수녀였습니 다. 하지만 내가 있던  수녀원의 정년은 66살이 었고 그 나이..

찬송큐티 2024.09.28

09월 27일(금)

09월27일(금)찬송큐티[잠 24: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는니라.”…………………………무슨 일을 했건.어떤 실수를 했건.어떤 잘못을 저질렀든 간에.그만두겠다고 하기 전까지 결코 실패자가 아니다. 승리자는 누워서 카운트 아웃을 당할지라도 그 심판의 소리를 듣지 않는 사람이다. 그대는.아직도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 그대의 재능과 능력을 꽃피울 기회는 언제든 있다. 그러나. 실패자라고 도망가지는 말아라.진짜 승리자는. 열 번이든 스무 번이든 다시 일어나서.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이다. 아직 모든 게 끝난게 아니다. 힘을 내라.다시 일어나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고나를 승리하게 하시고 나를 도우시고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찬송큐티 2024.09.26

09월 26일(목)

09월26일(목)찬송큐티[렘 23: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꿈을 꾼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베네수엘라의 한 기차역에서 매일 신문을 팔던 소년이 있었다. 한 장 팔아봐야 푼돈 밖에 안 남는 신문이었지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소년은 역에 나와서 한 장이라도 더 팔았다.  적은 돈이지만 꾸준히 저축한 소년은 어느덧 역 앞의 가판대를 구입했다. 신문사에서 직접 물건을 받았기에 전보다 더 많은 이윤을 남겼다.  소년은 계속 돈을 모아가며 다른 역 앞에도 신문 가판대를 놓기 시작했고, 그렇게 번 돈이 모이자 서점을 샀다. 같은 방식으로 서점을 늘려가던 소년은 곧 사업가가 됐고 어느새 출판사를 인수했다. 이때 인..

찬송큐티 2024.09.25

09월 25일(수)

09월25일(수)찬송큐티[시 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 하나님은 지쳐 있는 자녀에게 지치지도 않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예상 못 한 일이 이러났을 때 큰 계획 하심으로 바꾸는 믿음의 능력... 불의와 부조리한 일을 당할 때 예비하신 은혜로 바꾸는 말씀의 능력 흔들리고 넘어지는 일을 경험할 때 그 안에 담긴 은혜를 발견하는 감사의 능력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만날 때 버티고 견디고끝내는 승리하는 기도의 능력. 목표에서 벗어난 일이 벌어졌을 때 상황을 이기고 뜻을 이루는 순종의 능력 힘든 고난이 찾아왔을 때 굽은 길을 곧은 길로 바꾸는 은혜의 능력. 시간이 부족할 땐 하나님의 때로...

찬송큐티 2024.09.24

09월 24일(화)

09월24일(화)찬송큐티[눅18:40]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원하나이다.”………………………… 예수님은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현재 살아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예수님은 내 존재의 핵심을 찌르는 말씀을 주십니다.  칭찬과 격려의 말씀뿐아니라 변화를 촉구하는 도전의 말씀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내가 머무는곳에 나를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만일 그냥 내버려 두신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나는 내키지 않을 때에도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내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될 때에도 순종하며 나가야 합니다. 영적으로강건하다고 스스로 생각할 때라도 새로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에 더욱 다가가게 해주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

찬송큐티 2024.09.23

09월 23일(월)

09월23일(월)찬송큐티[약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그리스신화의 다이달로스는 아무도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 미로에서 나온 사람이 둘 있는데 그 중한 사람이 아리아드네이다. 그는 명주실을 풀면서 들어갔다가 그 실마리를 따라 되짚어 나왔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복잡한 미로에 빠진 듯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경우가 우리 인생의 길에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천천히 처음부터 되짚어봐야 한다. 그래도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며 주님께 하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내 생각이 아니라 위로부터 오는 ..

찬송큐티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