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가상대학 자료
음악심리학 개론(총정리)
I. 음악심리학은 인간의 모든 음악적 행동에 대한 심리적인 관점의 연구이다.
음악적 행동이란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 무엇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음악적 행동이란 음악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음악심리학에는 여섯 가지 전통적인 영역이 있다.
음향심리학(소리의 인간 지각의 연구)
음악적 능력의 측정 및 예측(사람이 음악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를 결정짓는 요소를 평가하는 것)
기능음악(음악이 미적기능 이상의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
음악양식의 문화적 조직(문화적인 차원에서 음악을 어떻게 인지하는 가를 연구)
음악학습(어떤 개인이 음악을 어떻게 받아 들여 형성시키고 표출시키거나 그들의 음악적 행동에 어떻게 변화를 가져오는가 하는 방법들)
음악에 대한 정서적 반응(개인적인 음악의 선호, 감정적, 신체적 반응)
최근에는 음악심리학에서 음악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많은 연구가 음 자극을 구분시켜 진행되었음.
오늘날 음악심리학 연구에는 실제음악을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음.
음악적 행동은 음악적 교류만은 아님
II. 음악은 사람과 그들의 사회의 기본적 현상이다.
음악이 사람에게 왜 중요한가에는 여러 견해가 있다.
-인류학자 A. P. Merriam의 열 가지 음악의 기능
음악은 말로 할 수 없는 감정표현을 하게 한다.
음악은 강렬한 미적 즐거움을 가능케 한다.
음악은 오락의 도구로 제공된다.
음악은 커뮤니케이션의 도구이다.
음악은 상징적 표현으로 제공된다.
음악은 신체적 반응을 야기시킨다.
음악은 사회적 규범과 관련된다.
음악은 사회기관과 종교의식을 확인시킨다.
음악은 사회와 문화의 연속성에 기여한다.
음악은 사회의 통합에 기여한다.
사회학자 Max Kaplan은 음악을 포함하여 여덟 가지 예술의 사회적 기능을 말하고 있다.
E.T. Gaston은 사람이 음악과 관련된 여덟 가지 기본적인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단체에서는 음악이 어떤 의미에서 생리적인 적용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음악은 사람과의 교류를 야기시킨다.
인류의 발전에서 사회적 교류로서의 음악의 가치가 채택되게 되었다.
어떤 소리는 음악인 반면 어떤 소리는 아니다.
음악은 소리와 침묵을 사람이 조직한 것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음악은 시간의 예술이다.
음악적 작품을 시간에서 경험하도록 결정하는 것은 연주가이다.
소리는 시간 속에서 시작, 중간, 끝을 가진다.
어떤 소리들은 사람에게 음악으로 조직하는데 다른 소리들보다 더 쉽다.
사람들은 그들의 문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멜로디, 화성적, 리듬적으로 익숙한 소리의 패턴들은 음악으로 인지되기 더 쉽다.
고정된 음고를 지닌 소리들은 지속적인 음고변화를 가진 소리보다 조직하기 더 쉽다.
음악의 기원에 대한 여러 견해가 있다.
아무도 음악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Bruno Nettl의 언어구별의 이론은 어떤 면에서 논리성을 가지고 있다.
인류초기에 사람이 내는 소리는 음악도 말도 아니었다.
세월이 흐르며 소리는 두 가지 층으로 구분되었다. 한 가지가 구음이고, 다른 한 가지가 음악형태였다.
즉각적인 노래와 초기언어 상태를 보이는 아기의 소리발달 과정은 네틀의 이론을 받아들이게 한다.
음악은 사회와 문화에 얽혀져 있다.
음악은 우주적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모든 사회와 문화는 어떤 형태로든 음악을 가지고 있다.
음악의 소비층에 비해 음악을 생산하는 층은 상대적으로 적다.
음악은 다른 미디어에서 대사를 강화하거나 서술하는 기능으로 사용된다.
음악에 이야기들이 주어진다. 많은 민요곡들이 사연을 이야기 해준다.
영화와 텔레비젼의 측면에서 음악은 중요하다.
특정한 그룹의 사람들에 의해 음악이 가치를 받으며 존재한다.
III. 음악은 현대생활에서 기능적인 많은 적용을 갖는다.
기능적 음악이란 음악의 일차적인 기능이 미적 표현 이외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한다.
현실적으로 모든 음악은 기능적이다; 미적표현도 기능의 한 종류이다.
기능적인 음악은 음악 그 자체가 중요한 초점을 받지않고 음악을 어떤 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음악의 기능적 사용은 자극적이냐 침체적이냐 사이에 중요한 관련을 가진다.
자극적인 음악은 일반적으로 빠르고, 특정한 운동을 장려하는 리듬적 패턴을 가진다.
침체적인 음악은 일반적으로 느리고, 강한 리듬이나 큰 소리가 없다.
어떤 음악이 자극적인가, 침체적인가는 궁극적으론 감상자의 반응에 달려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분류하는데 속도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사람들은 자극적, 침체적인 음악에 대해 달리 반응한다.
생리적인 반응이 다르다.
사람들의 움직임도 다른 폭을 가진다.
구어묘사도 다르다.
음악은 축제에서 중요하다.
종교의식에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은 사용되고 있다.
음악은 회중이 특정한 방법으로 반응하도록 자극시키는 신호로 사용된다.
음악은 회중을 하나의 영적 공동체로 묶어준다.
음악은 예배의 전통적인 방법을 보존시켜 준다.
음악은 예배자에게 신학적 의미 이상으로 음악에 집중될 때 종종 신학과 갈등을 일으킨다.
군악대와 의전에서 음악은 중요한 내용을 맡는다.
대부분의 나라는 국가를 가지고 있다.
애국심과 특정한 행사를 기념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전쟁터에서 군대를 자극시킨다.
음악은 행사에서 특별히 스포츠에서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
음악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배경음악은 비음악적 활동을 위해 자주 함께 사용된다.
배경음악은 들리게 되어 있으나 감상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
배경음악은 공장의 근로자와 사무실 직원의 생산성을 강화시키기도 한다.
배경음악은 상업환경에서 판매를 촉진시킨다.
배경음악은 주위 소음을 덮어버린다.
배경음악은 스트레스를 촉진시키기도 제거하기도 한다.
배경음악은 무작에만 국한되지 않고 넓은 상업적 의미로 사용된다.
배경음악은 대상으로 하는 사람에 의해 선택된 것이 아니다.
광고에 음악이 사용된다.
음악은 극적인 광고효과를 강조한다.
음악은 상품을 기억시키기도 그렇지 않기도 한다.
음악은 정보를 제공하는 광고보다 더 감정적인 광고에서 효과적이기도 하다.
소비자 행동에 대한 음악의 효과와 관련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음악은 잠재적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
음악의 시장성은 굉장히 넓은데 그것의 목적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므로 돈을 버는 것이다.
대중음악의 비음악적 측면들은 음악산업을 위한 많은 내용을 가지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즐겁게 하는 그리고 다양한 음악의 사용을 원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다른 예술형태를 강화시킨다.
음악은 치료의 한 형태이다.
개스턴은 음악치료의 세 가지 역할을 말한다.
음악은 사람간의 관계의 확립 내지는 재확립을 가져온다.
음악은 자기 성찰을 통한 자긍심의 증진을 가져온다.
음악의 리듬은 조직시키고 활동의 질서를 가져오도록 한다.
Michel은 두 가지 음악적 양상이 음악치료사에게 유용하다고 한다.
음악은 활동을 자극시키거나 가라앉힌다.
음악은 사회적이며 상징적인 역할을 한다.
Standley의 음악치료의 분석
음악치료는 질병치료 자체는 아니다.
음악치료는 오용될 수 있다.
음악은 음악외적인 학습을 야기시킨다.
음악은 강화재로 제공된다.
음악은 학습의 전이로 사용될 수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다.
음악을 공부하는 것이 어떤 이를 과학자나 수학자로 만든다는 증거는 없다.
배경음악은 교육적 기관에서 기능적으로 사용된다.
IV. 음악은 개개음의 단계와 관련되어 음향심리의 기반(psychoacoustical foundations)을 갖는다.
현대의 음악연구가 '실제'음악에 관심을 갖는 반면, 음악적 소리의 지각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갖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다.
음향학(acoustics)의 영역 속에는 음악적 소리의 발생과 전파가 있다.
소리는 진동에 의해 발생된다.
연주자, 악기, 환경은 진동을 수정하여 만든다.
공기중의 소리는 공기의 동요의 형태 속에서 압력의 변화를 가지며 전파된다.
음의 지각에는 전지각과 소리지각의 영역을 갖는다.
소리 파장은 외이에 들어간다.
공명은 이도에서 일어난다.
고막은 압력의 변화에 반응하여 움직인다.
중이는 진동의 종류를 바꾼다.
추골, 침골, 등골은 고막의 진동을 난원창의 진동으로 바꾸어준다.
진동의 종류를 바꾸어 줄 뿐만 아니라 고실뼈는 강하고 큰 소리가 들려질 때 부분적인 보호를 해 주기도 한다.
유스타키오 관의 기능으로 고막 양 면의 압력이 동일하게 유지된다.
내이에서는 소리 구별이 일어난다.
난원창의 운동은 와우각에서의 액체운동을 야기시킨다.
난원창의 운동은 정원창의 운동으로 연결되며 와우각 속의 액체운동으로 움직여진다.
기저막은 소리의 다른 진동수 반응에 각각 다르게 움직인다.
코르티기관에서는 내.외섬유세포가 있어 진동변화를 감지하여 신경신호로 변환시킨다.
섬유세포는 계속되는 강한 소리자극에 노출될 때 그리고 노화로, 손상을 입게 된다.
내이와 대뇌를 연결하는 청각신경통로가 있다.
구심성 신경통로(afferent neural pathway): 소리시그널이 대뇌로 올라가는 통로
원심성 신경통로(efferent neural pathway): 내려오는 원심성 신경통로는 대뇌가 털세포, 특별히 내부세포의 감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다.
개개의 음은 특정한 양상을 가진다.
감상자가 듣기에 충분한 음의 길이는 심리적으로 사람이 무엇을 찾아내도록 한다.
심리적 요소이며 물리적 요소에 밀접한 관련을 맺는 음고, 크기, 음색, 길이가 있다.
물리적 요소와 관련은 없으나 심리적 요인이라 할 수 있는 볼륨(volume)과 밀도(density)가 있다.
음은 물리적 요소를 가지기 때문에 관찰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지정된 시간주기 안에 진동이 종결되는 진동싸이클의 숫자이다.
강도는 소리에서의 힘의 단위를 말한다.
파장은 소리의 요소간의 관련성인데 파장의 형태는 시간 속에서 소리파장을 얼려놓는다고 할 때 볼 수 있다.
모든 음악적 소리가 음으로만 되어있지 않다. 잡음도 음악의 한 부분이다.
음고는 음의 기본적 양상으로서, 높고 낮은 음이 서로 관련을 맺으며 형성된다.
음고는 적어도 세 가지의 측면을 가진다.
' 높다-낮다'라는 양상은 높이의 측면이다.
음고자극이 얼마나 분명한가라는 것과 관련된 정확도적인 측면이 있다.
어떤 음이 다른 것과의 관련에서 순환, 친근, 유사성을 가지는 측면이 있는데 이러한 내용에서는 단음만으론 의미를 갖지 않는다.
음고는 진동수와 직접적인 관련을 갖지만 똑 같은 것은 아니다.
음고는 심리적; 진동수는 물리적
일반적으로 높은 진동수는 높은 음고를 야기한다.
진동수에서의 조그만 변화는 언제나 음고의 변화로 들리지 않는다.
때때로 진동수는 변하지 않은데도 음고는 변화될 수 있다.
순음의 음고감각은 기저막을 따라 자극된 어떤 부분에서 감지되는 것이다.
동시적으로 소리나는 두 음이 각기 독립된 음으로 들려지기 위해선 기저막에서 두 음의 자극 위치가 critical band width 이상 떨어져야 한다.
두 음이 진동수에서 조금만 차이가 난다면 맥놀이(beating)를 듣는다.
맥놀이를 내기에는 너무 떨어졌으나 두 음이 독립된 음으로 완전히 들려지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는 거친음으로 들린다.
혼합음(complex tone)의 음고자각은 한 개의 음원에서 나온 진동이 적어도 두 개 이상의 진동수 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하며 기저막의 운동으로부터 습득된 정보에 의해 신경이 작동하는 것에 기인된다.
정보의 종류는 공간적(spatial), 즉 어디서 기저막의 움직임이 일어나는가와 시간적(temporal), 즉 움직임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이다.
기본음 추적이라는 신경과정이 청각신경통로에서 일어난다.
기본음 추적이라는 신경과정을 통해 파의 반복주파수는 전체적인 낮은 또는 주기적인 음정감각을 만들어 낸다.
동시적으로 나는 두 음은 기저막 위에서 추가로 자극되는 음으로 복합음(combination)을 형성시킨다.
두 개의 음이 다른 음원으로 부터 나서 음 간격을 형성할 때 많은 음악적 현상을 일으킨다.
두개의 음이 독립되서 소리나는 음 간격은 멜로딕 음정이라 한다.
두개의 음이 동시에 소리날 때 화성적 음정이라 한다.
음정은 때로 협화음, 불협화음으로 분류된다.
음정은 한개의 뚜렷한 음고가 결여된 것이다.
음정은 심리적인 간격을 갖으며 여기에는 표현적 판단이 있게 된다.
음정이 잘 조율되지 않으면 맥놀이현상이 날 것이다.
어떤 개인은 기준이 되는 음고를 주지 않아도 음정을 알아내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절대음감을 소유하였다고 한다.
절대음감은 3-7세에 가장 잘 발달할 수 있다.
음고의 측정은 사람에 의해 일어난다.
크기는 모든 소리의 기본양상으로서 소리의 명백한 세기와 관련된다.
크기는 강도의 물리적 내용과 관련되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일반적으로, 강도가 높은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
강도의 모든 변화가 반드시 크기의 변화로 야기되진 않는다.
귀는 모든 진동수에 동등히 민감해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동수에 따라 강도와 크기관계가 있다.
크기는 볼륨이나 밀도와 다르다.
볼륨은 소리의 명백한 사이즈를 가리킨다.
밀도는 소리의 명백한 조밀도를 가리킨다.
크기는 불쾌감 또는 잡음과 다르다.
불쾌감은 소리가 얼마나 방해적이며 성가시냐는 것과 관련된다.
잡음은 소리의 명확성 또는 질(quality)과 관련된다.
크기에 대한 불평은 많은 경우 소리의 실제 세기와 관련되기 보다는 불쾌감, 귀찮은 것과 더 관련된다.
소리크기는 측정될 수 있다.
자극물의 측정, 즉 데시빌미터기로 소리압력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 등은 실제로 소리크기의 측정은 아니다.
크기는 주파수와 강도의 복합된 동등값으로 폰(phone)에 의해 동등 크기곡선(equal loudness curves)으로 나타나진다.
크기는 크기의 상대점을 비교하여 나타나는 결과를 통해 아는데 이것은 sones로 나타낸다.
크기는 소리의 물리적 세기와 관련되는데 이것을 힘의 법칙이라 한다.
어떤 소리는 다른 소리에 의해 들리지 않을 때가 있는데 이것을 매스킹(masking)이라 한다.
큰 소리가 함께 소리나는 작은 소리를 덮을 때 이것을 동시적 매스킹(simultaneous masking)이라 부른다.
앞서 나는 큰 소리가 뒤에 따라오는 작은 소리를 덮을 때 이것을 앞서는 매스킹(forward masking)이라 부른다.
앞서 소리난 작은 소리가 곧 이어 소리나는 큰 소리에 덮힐 때 이것을 뒤서는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 한다.
동시에 나는 소리의 합산(loudness summation)은 주파수의 분리, 특정한 주파수들, 소리의 상대적 시기(phase)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critical band width에 의해 넓은 폭을 가지고 분리된 소리가 critical band width 안에 나는 소리의 합산 보다 더 큰 소리가 된다.
일반적으로 시기(phase)가 같은 소리가 다른 시기의 소리보다 더 큰 소리가 된다.
일반적으로 두 소리의 시기가 정 반대일 경우 합산된 소리는 더 작아진다.
지나치게 큰 음향은 귀에 손상을 가져다 준다.
지속되는 또는 갑자기 나는 큰 소리는 섬유세포를 손상시킨다.
조용한 환경조건에 귀의 청각민감성이 줄어 들려고 할 때마다 반복해서 큰소리에 노출되는 경우 청각민감성은 영구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큰 소리나는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귀를 보호하는 장치를 해야한다.
음색(timbre)은 명백한 소리의 질 또는 색깔이다.
특정한 소리를 다른 유사한 소리로부터 구별하게 해 주는 것이 음색이다.
음색은 물리적으론 파형과 가까운 관련을 가지나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
- 파형은 시간에 따라 계속 변화한다; 소리는 역동성을 가진 과정이다.
- 소리가 날 때 처음부분(attack or onset)은 특별히 소리인식에 중요하다.
혼합음에서의 배음관계의 시기조정은 음색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사람들은 음색의 변화에 아주 어릴 때부터 민감하다.
음색은 아주 복합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
음색을 측정(평가)하는 단위는 없다.
음색은 사람들의 구술묘사 또는 비슷한 묘사평가를 통해 측정되고 있다.
V. 음악은 리듬에 근거한 시간 속에 조직된 것이다.
리듬은 음악을 조직하고 에너지를 가져다 준다.
리듬조직의 기본구조가 존재한다.
박과 연속박은 기본적인 길이의 단위이다.
음악기보에 의해 박이 제시되는 것은 기보박(metric beat)이다.
느낌 박이 존재한다.
박자 안에서도 박은 2, 3의 단위그룹으로 조직된다.
특정한 박, 박의 부분들은 액센트를 사용하여 강조되어진다.
액센트된 박은 대개 다른 박들 보다 더 크다.
액센트는 크기 이외의 다른 방법으로도 생성된다.
속도(tempo)는 박의 재발생의 도수(rate)이다.
사람의 리듬적 행동은 리듬양상의 지각에 근거되어 진다.
움직임(movement)은 리듬을 위한 대단히 중요한 기본이다.
리듬반응의 운동이론은 내면적 또는 신체생리적 이론보다 더 앞선다.
사람들은 운동감각(몸동작에 의해 야기되는 감각)에 민감하다.
두드러진 리듬적 활동은 음악적 연주를 강화한다.
속도지각(빠르다 또는 느리다)은 정확한 연주와 음악적 경험의 기본이다.
음악이 감상자로 하여금 연합적인 느낌을 느끼게 하기 위해선 최소 단위의 박들의 재발생이 필요불가결하다.
만일 박들이 적절히 빠르다면 감상자는 2, 3개의 박들을 한 개 단위로 만들게 된다.
감상자들은 일반적으로 속도가 빨라지는 것 보다 느려지는데 더 민감하다.
박자지각(meter perception)은 속도와 액센트 패턴에 좌우된다.
감상자는 리듬의 지각적 그룹핑을 한다.
표면적 리듬패턴(악보기보된 리듬)은 계층적으로 더 추상적인 패턴으로 조직되어 결국 깊은 구조(deep structure)에 이른다.
그룹은 사전박, 액센트, 후박을 포함할 수 있다.
소리의 연속되는 과정에서 속도의 변화에 따라 두 개의 분리되는 연결로 구분되어지기도 하는데 이것을 청각분리흐름(auditory stream segregation)이라 부른다.
VI. 멜로디와 화성은 연결되거나 동시적인 음고구조를 조직하는 것을 돕는다.
멜로디가 다양함에 대한 정의들
어떤 경우 멜로디는 음의 단순한 연속으로 이해된다.
또 다른 경우, 멜로디는 감상자가 멜로디로서 조직하고 지각할 수 있는 음의 연속이다.
대개의 멜로디는 유사(propinquity), 반복(repetition), 그리고 결말(finality)의 성격이 되어진다.
멜로디지각엔 Gestalt의 몇 가지 법칙이 관련된다.
오트만의 멜로디 지각이론
조성을 가진 멜로디는 무조성의 멜로디보다 더 쉽게 받아들여짐
화성은 음정이 동시적으로 소리와 움직임을 갖는 것이다.
대부분의 서양음악은 3도화성으로 구성된다.
화성은 다른 조직들 안에 존재한다.
코드나 연관된 구조가 기본적으로 멜로디를 지원하는 경우 homophony라 한다.
화성이 멜로디의 동시적 소리에 기인하는 것은 polyphony
멜로디만 또는 아주 단순한 반주를 동반할 경우 monophony
음악문화적인 경험에 의해 감상자들은 조성(tonality), 화성적 운동(harmonic movement), 결말(finality)에 대해 기대감을 발달한다.
조성은 "home tone"(원래 조) 또는 중심 조(tonal center)와 관련된 음의 조직이다.
화성운동(harmonic movement)은 화성조직의 진행에 관련된다.
결말(finality)은 쉼의 느낌이며 대개 종지(cadence)에 있다.
일반적으로 연구가들은 화성보다 멜로디에 더 관심을 보였다.
많은 음계가 존재한다.
음계를 이루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것을 음계시스템이라 부른다.
피타고리안(Pythagorean)음계는 완전4도, 5도, 그리고 옥타브로부터 구성되었다.
Just scale은 장3도, 단3도로 부터 구성되었다.
평균율(Equally tempered scales)음계는 옥타브를 일정한 간격으로 나눈 것에서 만들어졌다.
다른 음계도 존재한다.
선법(modes): 반음과 온음의 연합이 다른 음계형태
장조, 단조, 교회선법은 서양음악에서 일반적이다.
오음계(Pentatonic scale)는 민요스타일에서 쉽게 발견한다.
선법은 음계의 음정간격의 순서에 기인하는데 어떤 음계시스템에도 모드를 찾을 수 있다.
"자연적" 또는 "맞는" 음악적 음계는 없다.
특정한 모드나 조성이 특정한 효과를 가져온다는 믿음이 있으나 그같은 효과를 증명하는 사실은 없다.
심리적 과정은 멜로디와 화성의 지각과 인지를 촉발시킨다.
"표면적" 멜로디 형태(무엇이 기록되었는가)는 더 많은 추상적 형태로 계층을 이루며 구성되기도 하는데 결국엔 아주 깊은 구조에 이를 수도 있다.
으뜸음계(tonic triad)를 통해 가장 가까운 조성의 관련에 의해 조의 계층이 존재함을 본다.
언어학자 Chomsky의 이론에서 처럼 음악의 계층적 지각구조의 법칙은 존재되는데 이분야의 가장 알려진 사람은 Lerdahl 과 Jackendoff이다.
음악적 문화 속에서의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기대(expectation)"는 조직(organization)을 유발시킨다.
멜로디와 화성은 정보의 양을 담고 있다.
이론적으로, 음악의 정보는 "정보이론"을 통해 양을 잴 수 있다.
반복되는 정보는 redundancy로 이어진다.
지각 메세지에서의 정보량과 redundancy량은 역비례관계이다.
지나친 정보는 지각의 수용을 넘친다.
지나친 반복은 지루함으로 이어진다.
사람은 멜로디와 화성을 인식하고 만드는 것을 배운다.
"좋은(Good)" 멜로디와 "받아들이는(acceptable)" 화성은 궁극적으론 감상자에게 달려있다.
어떤 멜로디와 화성은 다른 것보다 받아들이기가 좀 쉽다.
경험과 기대결과는 기준에 영향을 미친다.
VII. 음악을 만드는 것은 음악적 경험을 완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연주는 운동심리행동이다.
마음이 몸을 인도한다.
운동심리행동은 인지적 또는 정서적 행동과는 강조되는 면에서 다르다.
연습은 운동반응패턴을 연주를 위한 음악적 자극으로 쌓아가는 것이다.
시간을 나눈 연습은 한꺼번에 하는 연습보다 더 효과적이다.
연습은 실제적인 목적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선택한 악기에 있어 전문가가 되는 것이 연주가의 목적이다.
Dreyfus and Dreyfus는 전문연주가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Gardner는 체스를 하는 사람들의 예를 들면서 전문가란 개별적 진행을 고려함 없이도 앞을 앞서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한다고 한다.
Sloboda는 추상적 연주 계획(abstract performance plans)에 대해 말하면서 전문연주가는 작곡을 연주로 시행하는데 있어 내면화된 쉐마(internalized scheme)를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즉흥적이란 연주행위에서 음악의 창작이다.
째즈, 민요, 바로크시대의 서양음악의 어떤 부분들은 즉흥성을 요구한다.
즉흥연주는 악보를 외우거나 보면서 연주하는 것과는 다르다.
즉흥연주는 멜로디적, 화성적, 리듬적인 생각들을 확장시키며 쌓아가는 것이다.
작곡은 음악의 본래 창작품이다. 어떤 경우 즉흥성과 중복되기도 한다.
많은 어린아이들은 음의 연결을 만드는 일에 즉각적으로 관여한다.
문화적인 기대가 작곡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정규음악교육과정에 있어 종종 작곡과정이 배제되고 있다.
현대기술은 음악적 창작품의 수정과 재현을 상대적으로 신속히 돕고 있다.
VIII. 음악적 행동의 많은 영역은 정서적이다.
정서적 행동에서 자극물은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정서적 반응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나 모든 면에서 느낌의 양상을 갖는다.
어떤 경우 심박수의 증가같은 대개 신체생리적이다.
어떤 경우 특정한 소리를 즐기는 감각적이다.
어떤 경우 소리를 내는 것이다.
감정은 정서 안에서 밀집된 행동반응의 종류이다.
미적반응은 정서적 요인을 가지고 있으나 또한 인지적 요인이기도 하다.
미적경험은 자극물에 대한 집중을 요구한다.
미적경험은 자극물의 심각한 숙고를 요구한다.
음악외적인 활동을 야기시키기 위해 구성된 기능적 음악이나 배경음악은 미적경험을 야기시키진 못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여러 다른 설정된 역할을 하게 된다.
정서적 그리고 미적반응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구되어진다.
생리적 계기를 통한 연구는 오랜 연구의 역사를 갖고 있다.
연구에서는 심박, 호흡량, 소화활동, 혈압, 뇌파, EMG, GSR 활동 등을 사용한다.
음악에 반응하는 사람의 생리적인 측정은 측정자체가 가지는 부정확성으로 혼란스럽다.
음악에 대한 생리적인 반응은 개개인의 특이성에 의해 복잡해 진다.
사람들은 형용사적 리스트 사용을 통해 음악을 묘사할 수 있다.
사람들은 친근한 음악적 형식에 일반적으로 그 스타일 속의 음악을 말로 묘사하는 것에 동의한다.
말로 묘사할 때 노래의 가사는 문제를 야기시킨다.
음악이 개인의 느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말로 표현해 보라고 물을 수 있다.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은 정서적, 미적반응을 야기하는 음악의 무엇에 대해 논쟁을 한다.
형식주의(또는 절대주의)자들은 음악자체에 무엇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관련주의(또는 상황주의)자들은 음악이 제안하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실험 또는 심리적 미학에서는 음악적 자극의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를 실험방법을 통해 조사해오고 있다.
실험적 심미주의자들은 종종 구조적인 자극물의 요인을 연구하고 있다.
미적대상물의 분석에 관련되는 정보이론은 중요하다.
자극물의 복잡성과 관련된 최적복잡모델(역U이론)은 흥미롭다.
감상자는 음악에 의미를 부여한다.
의미는 우선 주관적이다.
의미는 음악 속에 있을 수 있고 음악이 제안하는 무엇에서 나올 수도 있다.
감정과 의미의 이론인 Meyer의 이론은 음악적 기대의 지연에서 의미와 정서반응을 말하고 있다.
음악적 문화의 경험의 결과로 사람들은 음악적 구조는 진행과 관련된 기대감을 발달하고 있다.
기대의 지연은 당황과 긴장감을 가져온다.
기대된 음악적 사건의 궁극적인 해결은 긴장을 풀고 보상을 가져다 준다.
정보이론은 최적복잡이론과 관련된다.
음악적 의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음악자체 또는 감상자와도 관련이 있겠다.
IX. 사람들은 특정한 음악적 스타일이나 작품에 선호를 보인다.
"좋은 음악"이란 의견의 차이이다.
음악이 가진 형식이나 내용상 "좋은 음악"으로 간주될 음악이 있을 수 있다.
음악이 사람에게 제시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좋은 음악"으로 간주될 수 있겠다.
사람들은 음악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무엇이 "좋은"지 판단할 수 있는데 음악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고려 해 볼 수 있다.
선호도와 취향은 자주 혼용되지만 어떤 경우 구별이 필요하다.
선호도는 때때로 어떤 특정한 예를 들면서 이야기 하게 된다.
취향은 때때로 좀 넓은 용어로서 어떤 특정한 스타일에 대한 선호를 표시하게 된다.
현존하는 음악적 선호도나 취향은 조사된다.
음악적 선호도나 취향을 조사하는 방법은 완전한 것이 없다.
서양음악에 대한 취향은 고전이나 낭만주의 시대의 특정한 작곡가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있다.
Farnsworth's eminence rankings: Bach, Beethoven, Mozart, Haydn, & Brahms 순으로 일관됨
Poland's study: 음악역사나 음악이론 교과서에서 취급하는 비중이 독일 작곡가 특별히 Beethoven, Bach, Mozart, Brahms, & Haydn을 거론
Mueller: 현대작곡자들과 청중사이에는 심미적인 간격이 있음.
현대곡을 들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지각과 인식에 있어 정보량의 지나침이 가져오는 어려움이 있음.
현대작곡자들은 과거의 작곡자들보다 월등히 앞서야 하는데 그것은 보다 발달된 악기와 기술문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
미국대중음악에 대한 취향은 대중구성원에 따라 다양한데 미국만이 아니라 다른 곳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1930-1950년대에는 하나의 대중음악스타일이 지배적이었다.
1950년대부터 청소년부속문화군에 관련된 대중문화의 분화된 스타일이 확장되면서 이것은 라디오방송의 활발한 성장과 함께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시대를 맞았다.
오늘날 지배적인 스타일은 록과 칸츄리음악 다양한 유형의 음악으로
미국대중음악은 세계로 확산되며 보급
미국아이들은 음악의 선호에 유동적이지만 9세 또는 10세가 되면서 이들은 록 또는 칸츄리음악에 유합한다.
LeBlanc's model
제일 낮은 단계(8급)는 음악적 자극물과 개인감상자의 경험의 향상에 관련된 "input"요인을 포함
7급에서는 음악을 듣고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
6급은 음악에 대해 감상자가 주의를 집중하려는 마음을 보임
5급에서는 감상자의 현재 감성상태를 나타냄
4급에서는 안정된 개인의 특성과 관련된 구성체를 포함함
3급에서의 감상자는 음악의 적극적인 인지적과정에 들어감
2급에서는 감상자가 음악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기 위해 다른 정보가 필요한 것인지를 결정함
1급에서는 특정한 음악을 받아들이고 거절함
* 이상의 모델에서는 감상자가 주의를 집중하는 어떠한 스타일의 음악에 적용되지만 배경음악은 적용되지 않음.
선호도는 반복에 의해 바뀔 수 있음
동료그룹의 영향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침
음악교육을 계획하는데 감상자는 긴 기간 그리고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함
X. 사람의 음악적 능력의 발달은 오랜 기간에 걸친 복잡한 과정이다.
음악적 활동과 관련되어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에 연관시켜 여러 용어들을 사용한다.
능력(ability): "able" to do something. 사람이 음악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연관시키며(예, 음악을 연주, 창작, 분석할 수 있는 등) 이 때 당사자가 필요한 그런 기술들을 어떻게 소유하게 되었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
적성 또는 소질(aptitude): 능력보다 더 좁혀진 의미로서, 특별히 정규교육이나 경험이외에서 습득된 기술의 결과, 즉 타고난 소질로서 사람이 음악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말함. 음악교육가들이 말하는 학생의 음악적 성공을 위한 잠재력.
수용량(capacity): 유전적인 것과 성숙의 결과로서 소유하게 되는 사람 능력의 한 부분으로서 음악적 수용량은 증대시킬 수 있다. 음의 차이를 분별하는 것 등은 수용량에 관련된다.
성취(achievement): 특정한 음악적 달성에 관련됨. 대개 특정한 지침의 결과.
음악적 능력과 관련되어 사용되는 다른 용어들로서는 음악성(musicality) 그리고 재능(talent) 등이 있음. 음악성은 음악적 자극안에서 변화에 대한 민감성, 재능은 일반적으로 연주와 관련된 특정한 능력을 가리킴
발달(development): 능력이 성숙되고 교육되어 가는 과정과 관련되며 태아시절에서부터 출생, 유아, 아동, 청소년기, 장년의 단계로 옮겨가는 과정의 성장과 성숙을 말함.
학습(learning): 행동(주로 경험)에서 일어나는 변화. 어떤 음악적 행동의 발달에는 학습을 포함.
연구가들은 음악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잠재요인에 대해 고려해 왔다. 음악적 능력의 발달은 어떤 개인에게 무엇이 있으며(what is in) 무엇이 주변에 있는가(what is around)에 좌우된다. 유전과 환경은 상호간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각각 얼마만큼의 중요성을 정확히 가지고 있는가는 불명확하다.
청각적 예민감(Auditory Acuity) 그 자체로는 음악적 능력과 별 관련은 없다.
유전적 특질(Generics)은 비록 어떤 음악의 양상에서는 결정적인 요인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인정되어도 음악적 능력에 직접적인 증거는 적다.
음악인 가계에서는 유전적 특질과 함께 환경적인 영향이라는 증거를 보인다.
성역(voice range)과 입술성격(lip characteristics)에서의 어떤 질(qualities)은 음악행위에서 어떤 형태로든 좋은 또는 나쁜 요인이 된다.
음악적 가정은 음악적 능력의 발달을 돕는다고 본다.
부모와 형제들의 격려와 지원은 대단히 중요한데 어린이들은 음악이 중요한 것이라 인식하게 된다.
음악적 가정은 음악적 문화변형(musical acculturation)을 촉진한다.
음악행위에 필요한 자원은 언제나 공급된다.
신체적 내용은 음악적 능력과 상관없지만 그러나 이런 것들은 노래하거나 어떤 특정한 악기를 연주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떤 음악적 행동(예, 작곡, 즉흥연주)이 창조적인 반면 일반적인 창의성은 음악적 능력에 있어 필수는 아니다.
창의성은 정의내리기 어렵다.
창의적인 사람은 구조적인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거나 연주하는데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지능은 음악적 능력과 종종 관련되어 고려되어 진다.
지능은 정의내리기 어렵다.
음악적 능력의 측정과 지능측정과의 상관관계는 종종 낮은데 대개는 측정의 신뢰도가 낮음에 기인한다.
음악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지능적으로도 높지만 지능이 높은 사람이라고 필수적으로 음악적이지는 않다.
놀랄만한 음악적 기술을 가진 천치천재(idiot savant)는 일반지능과 음악적 능력과의 관련을 깨뜨린다.
최근에 와서 가드너(Gardner)에 의해 음악적 지능은 복합지능의 한 부분으로 보이고 있다.
발성의 제한된 양상을 제외하고는 性(gender)은 음악적 능력에 연관이 없다.
민족성은 통설과는 달리 음악적 능력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어린이들이 음악적으로 어떻게 발달하고 배우는가에 대한 지식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 발달 vs. 학습
학습과 관련된 수많은 이론이 나왔다.
자극-반응이론(behavioral-associationist)은 기본적으로 학습을 시행과 착오로 보고있다.
E. L. Thorndike(1932)
I. P. Pavlov(1927)
E. R. Guthrie(1952)
B. F. Skinner(1938)
인지적 영역이론(cognitive-organizational)은 기본적으로 학습을 내관적 인지로 보고있다.
Gestalt psychologists (Kohler, Wertheimer, & Koffka)
Piaget(1950)
완전한 이론은 없다.
학습이론은 지도접근과 함께 강화재, 연습, 망각(foregetting), 전이(transfer)를 취급해야만 한다.
음악학습에는 기본적인 연결의 고리를 가지는 발달의 패턴(sequential development pattern)이 있다.
유아는 음악적 소스(source)를 쳐다보고 자극물의 변화에 대해 흥미를 보인다.
유아는 음같은 소리를 만들며 음고를 지닌 짧은 떠듬거리는 소리형태(short babbling patterns of pitched sounds)를 낸다.
유아는 분명한 리듬반응을 보인다(4개월부터 유아는 박과 속도의 변화를 알아차린다. 좀 큰 유아는 멜로디형태의 변화에 반응한다).
Trehub (1993) 유아는 개개의 음고와 음간격의 변화보다는 형태(contour)에 민감하다. 상승하는 음고를 하향하는 음고로부터 구별해 낸다. 유아는 그룹리듬을 구별한다. 대조적인 두 그룹사이의 정지(pauses)를 뚜렷히 알아내지 못하는 반면 그룹 속에서의 정지는 유아의 주의를 끈다.
2세 전후로 아이들은 주위에서 인식되어진 음정에 의해 분리되어지는 분명하게 구별되는 연결되는 소리(spontaneous song)를 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즉각적인 노래를 만들며 차츰차츰 배운 노래의 부분들을 혼합시켜 간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4세 때 쯤에 즉각적인 노래(spontaneous song)에서 배운 노래(learned song)를 부른다.
5세 또는 6세까지는 안정된 조성의 중심(stable tonal centers)을 가진 그리고 지속적인 리듬패턴(steadier rhythm pattern)을 가진 노래들을 사용하는데 노래 길이도 더 길어진다.
대개 7세와 11세 사이에 아이들은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저장(conservation of various musical properties)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리듬과 멜로디 발달은 화성발달에 앞선다.
가사(words)는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배우는데 있어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된다.
9세 이후에는 보다 나은 발달을 위해 대개 정규적인 음악적 지침이 필요하게 된다.
음악적 학습과 발달은 주변의 음악적 문화와 교류한다.
주변 문화의 음악적 연습은 음악적 발달이 일어나는 방향성에 영향을 준다.
주변 문화는 특정한 음악적 행동을 장려하고 다른 것을 감소시킨다.
어떤 발달은 대개 즉각적으로 일어나지만 학습과 발달은 기본적인 양육 이상이다.
어떤 음악적 비정상적인 것들에 주목하게 된다.
예사롭지 않은 음악적 경험은 꼭 그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다양한 조건의 '음치'(amusia)는 존재한다.
음치는 음악지각과 인지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의미한다.
음치는 실어증(aphasia)과 함께 또는 상관없이 존재하기도 한다.
음치는 음고(pitch) 또는 리듬에 관련되기도 한다.
단음(monotonism)을 가진 사람은 드물지만 몇몇은 진짜 한 음고만을 생성한다.
共感覺(synesthesia)은 한 자극물에 대해 어떤 사람이 한 가지 이상의 감각에 동시에 작용하는 조건을 말한다.
Colored hearing은 synesthesia라고 부르며, 어떤 사람이 특정한 음고에 대해 특정한 색깔을 보는 것을 말한다.
어떤 사람은 특정한 소리에 냄새를 경험한다.
Synesthesia는 상상이 아니라 실제적 감각반응이다.
음악적 능력의 측정과 예측은 음악심리학의 오랜 관심이었다.
음악적 능력을 진단평가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존재하는데 이것은 음악적 능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견이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음악적 재능이란 일반적인 지배적인 요소(general overriding factor)라고 믿고 있다.
다른 이는 음악적 재능이란 관련된 기술의 조합(a set of loosely related skills)이라 믿고 있다.
음악적 능력은 지각, 연주, 지식을 통해 평가될 수 있다.
음악적 능력을 평가하는 어떤 접근법의 타당성에 대해선 늘 주목하게 된다.
타당도는 신뢰도를 요구한다.
음악적 능력의 예측을 위한 타당도는 종종 특정한 기준과 연관되게 된다.
음악적 능력의 어떤 측정을 선택했을 땐, 이 사람은 음악적 능력의 본질에 관련하여 테스트를 만든 사람이 믿고 있는 바를 찬동하는 것이다.
비음악적 요인, 예컨데 가정적, 학구적 성공, 그리고 사회경제적 상태는 특별히 학교에서의 음악적 능력을 예측하는데 유용한 예견이기도 하다.
음악능력을 측정하는 기본요소는 음의 고저, 리듬, 화음, 셈여림, 음색, 박자, 빠르기 등 음악의 구성요소들이다. 음악능력검사는 이러한 구성요소들에 대한 청각 변별(적성검사), 인식(성취도검사), 시청각 변별(적성 & 성취도검사), 보유(적성 & 성취도 검사)와 관련된다.
음악적 능력은 오디션(audition), 신체적 협응(physical coordination), 지능(intelligence), 그리고 경험(experience)의 결과이며 측정은 이와 관련하여 계획되어져야만 한다.
어떤 실제적 제안은 우리가 음악적 학습과 발달에 무엇을 알고있는가로부터 나온다.
분화된 연습(distributed practice)은 일반적으로 혼합된 연습(massed practice)보다 더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주별 레슨은 아동의 지도에 있어 그리 권장할 것이 못되는데 왜냐면 연습을 충분히 지켜보고 피드백을 줄 여유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악을 공부하는 모두에게는 자주 자주 강화재와 상이 필요하다.
학습의 전이(transfer of learning)는 자동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XI. 음악 '교수법(method)'
교수법이라 인정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Philosophy: 확인할 수 있는 철학(특정한 원리의 집합)이 내재되어야 한다
Practice: 총체적이며 통일된 교육법이 독특해야 한다.
Goals & Objectives: 목적과 목표가 잘 나타나야 한다.
Integrity: 상술이 아니어야 한다.
달크로즈 교수법
Emile Jaques-Dalcroze(1865-1950): 1892년에 제네바음악원의 화성학 교수
음악교육의 목적은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어야 함.
음조와 리듬을 통해 음악성을 깨우쳐야 한다고 믿었으며, 음감은 귀를 통해서만 발달될 수 있기 때문에 발성연습과 가창을 강조함.
리듬은 모든 음악의 요소 중 가장 첫째되는 요소라 믿음. 모든 음악적 리듬은 사람의 몸의 자연적인 리듬에서 찾을 수 있음. 동작노래(Gesture songs)를 강조-율동과 음악을 혼합시킴.
교수법
유리드믹스(Eurhythmics): 음악에 대한 신체의 반응을 위한 연습 - 음악적 개념은 리듬운동을 통해 내면화된다.
청음 또는 시창훈련 - 내청(inner hearing)을 개발.
즉흥연주
특수교육에서의 유리드믹스의 사용
코다이교수법
Zoltan Kodaly(1882-1967)
"음악교육의 표준화"를 주장. - 음악이 모든 사람에게 속해져야만 한다.
모든 사람이 글을 읽듯이 음악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노래하는 것은 음악성에 있어 가장 좋은 기반이다.
음악교육이 가장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가장 어릴 때에 시작되어져야 한다.
아동의 민요는 마치 모국어처럼 가장 먼저 사용되어져야 한다.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음악만이 음악교육에서 사용되어져야만 한다.
음악교육은 모든 교육 중에서도 필수교과목이 되어야 한다. 교육을 위한 기본으로 채택되어야 한다.
코다이 체계의 구성 요소
리듬 길이의 기호 체계
이동 도법: 장조 선법에서 '도'가 으뜸음이고 단조 선법에서 '라'가 으뜸음.
음 관계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손기호 체계.
올프 접근 방법
Carl Orff(1895-1982)
리듬과 즉흥연주에 기초한 경험적 교수법
올프과정(Orff Process) - exploration and experience Observe --> Imitate --> Experiment --> Create
올프과정은 각 단계에는 다음의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데,
움직임을 통한 공간에의 탐구
음성과 기악을 통한 소리탐구
즉흥연주를 통한 형식의 탐구
과정의 각 단계에서 학생은...
모방에서 창조로 나아가야 한다.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가야 한다.
단순한데서 복잡한 데로 나아가야 한다.
개인적인 것에서 연합적인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각 교수법의 비교
목적과 목표(Goal and Objectives)
창의성(Creativity)
움직임(Movement)
기악훈련(Instrumental Training)
독보와 기보(Musical Reading & Writing)
교수시 음악의 사용
각 메소드와의 상관관계
유사점
다른 점
각 교수법의 장점을 강조한 적용상황
XII. 연구에 대한 이해는 음악심리학 공부에 있어 필수적인 내용이다.
"음악"연구의 다섯 가지 영역
철학적 탐구
미학적 탐구
역사연구
기술연구
실험연구
기술연구와 실험연구에 대한 이해
통계분석의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
음악심리학 Study Guide
주교재: Psychological Foundations of Musical Behavior by Radocy & Boyle
Chapter 1
음악심리학은 무엇에 대한 어떤 관점의 조명을 하는 학문인가?
음악심리학자의 전통적인 여섯 가지 연구영역은?
음악적 행동이란 무엇인가?
현대 음악심리학의 주된 관심은 어디에 모아지고 있는가?
지각(perception)이란 무엇인가?
인지(cognition)란 무엇인가?
논리적 사고방식의 연역법과 귀납법을 설명하라.
논리적 사고방식을 역피라밋, 피라밋의 구조를 따라 설명하라.
독립변인을 설명하라.
종속변인을 설명하라.
연구에서 영가설이란?
연구가설이란?
연구에서 타당도는 무엇을 말하며 내적타당도, 외적타당도를 설명하라.
연구에서 신뢰도란 무엇을 말하는가?
음악을 소재로 연구할 수 있는 연구의 영역을 밝히고 각 연구의 예를 들면서 간단히 설명해 보라.
Chapter 2
음악의 사회적 양상을 설명하는 증거는 무엇인가?
개스턴에 따르면 왜 음악이 있으며 사람이 음악을 만드는 것인가?
메리암의 10가지 기능을 각각 설명하고 각 기능마다 해당되는 예를 들어보라.
개스턴의 음악이 사람과의 관련에서 제시한 8가지 기능을 설명하라.
스로보다에 의하면 음악적 발달은 왜 중요한가?
Dowling과 Harwood에 의하면 음악의 생리적인 적응가치는 무엇을 말하는가?
자연의 소리와 음악적 소리가 다른 기본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음향물리학의 측면에서 볼 때 고정된 음고를 가진 소리와 변화되는 음고와의 차이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어떤 소리를 기능적으로 음악이 되게 하는 세 가지 조건은?
다윈의 음악의 기원은?
음악의 기원에서 리듬이론은?
음악의 기원으로 모방이론은?
음악의 기원에서 네틀이 이야기하는 세 단계는?
음악의 기능이나 역할을 설명하는데 문화적인 양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Chapter 3
기능적 음악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자극적 음악의 성격은?
침체적 음악의 성격은?
침체시키는 그리고 자극시키는 음악간의 구별에서 주된 변인은 무엇인가?
음악이 종교서비스에 사용되는 Preeis의 여섯 가지 내재된 요소는?
음악이 종교서비스에 사용되는 기능은?
축제 때에의 음악이 사용되는 예를 들고 이유를 말해 보라.
배경음악일 때 음악이 언제 사용되는 경우인가?
무작이란?
무작의 자극적 진행과정을 설명하라.
무작의 자극적 가치는 무엇인가?
뉴에이지 음악이란 무엇인가?
배경음악으로 방해받을 때는 언제일까?
foreground 음악이란 무엇인가?
왜 음악이 어떤 물건을 사도록 만들까?
Fried & Berkowitz에 의하면 어떤 종류의 음악이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돕도록 만드는가?
Gorn의 연구에서는 음악이 잠재적인 소비자에게 더 접근하게 되는 것은 언제인가?
Milliman의 연구를 통해 빠른, 느린, 그리고 음악이 없는 효과의 상관적 관계 (a)판매량, (b)가게 안에서의 운동도, (c)손님이 음악을 인식하는 정도에 대해 기술하라.
음악이 어떻게 라디오와 텔레비젼 방송을 강화시킬 수 있는가?
Musselman에 의하면 영화와 텔레비젼에서 음악의 주된 세 가지 기능은 무엇인가?
산업현장에서의 음악의 효과에 대해 연구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음악의 치료적 사용이란 관점에서 개스턴은 세 가지 원리를 이야기하는데, 무엇인가?
음악치료사의 도구로서의 두 가지 양상에 대해 Michel은 무엇이라 하는가?
음악치료 활동을 계획하는데 있어 치료사가 고려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의료적 목표를 만족시키는 음악치료의 효과에 관련하여 Standley의 연구는 무엇을 제안하는가?
그들과 관련된 기능으로서 Standley의 7가지 음악치료 기술은 무엇인가?
음악외적인 학습을 강화시키는데 사용되는 음악의 방법은 무엇인가?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다른 상을 주는 것과 비교하여 음악을 사용할 때 음악이 상으로 어떻게 유용할 수 있는 지를 말해 보라.
Hawthorne effect란 무엇인가?
Halo effect란 무엇인가?
Chapter 4
북극의 숲에서 나무가지가 떨어질 때 소리가 있겠는가?
음악(music), 말(speech), 잡음(noise)간의 차이를 구분하라.
소리의 생성(production), 전달(propagation), 지각(perception)에 대해 설명하라.
공기 중에서 소리가 전달될 때 전달되는 것은 무엇인가?
진동이란 무엇인가?
압축(compression)이란 무엇인가?
횡파와 종파를 이해하라.
수면파는 어떤 파 현상을 가지는가?
파장은?
음의 속도는?
음악적 사건의 시간척도는?
진동수를 표시하는 부호는?
가청진동수의 범위는?
파를 묘사하는 세 가지의 기본적인 물리량을 이해하고 서로간의 관련을 지어보라.
무엇을 공명이라 하는가?
음의 전파에서 반사, 굴절, 회절을 이해하라.
한방에서 다른 방으로 음의 전파를 가능케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간섭과 맥놀이 현상을 이해하라.
복합적인 맥놀이의 코러스효과는 음악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음의 강도는 어떻게 측정하는가?
사람의 귀의 구조를 이해하라.
사람의 귀에서 소리가 처리되는 4단계 과정을 구분하여 설명하라.
어떤 음의 진동수가 200Hz일 때 주기(period)는?
어떤 진동의 주기가 .002 sec일 때 진동수는?
진동수와 음고(pitch)를 구별하라.
어떤 음의 진동수가 165Hz이며 330 mps의 속도로 전파될 때 파장은?
오실로스코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에코(echo)는?
리벌버(reverberation)란?
소리가 이도를 통과할 때 어떤 현상을 가지는가?
들려진 소리의 진동수는 귀의 어떤 부분에서 감지되는가?
Chapter 5
1980년 이후부터 음악심리학의 어떤 분야에 사람들의 흥미가 불러 일으켜졌는가?
리듬에 대해 개스턴은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Mursell이 말한 리듬의 네 가지 기능은?
Benjamin이 말한 음악의 지각 속에 음악적 박자의 세 가지 특별한 기능은?
Sloboda는 리듬에 대해 무엇이라 말하였는가?
리듬의 일차적인 기능은 무엇인가?
가브리엘슨이 말한 감상자의 세 가지 형태의 반응은?
Mursell은 음악적 리듬을 두 가지 특성으로 인식했다. 무엇인가?
Creston은 음악에서 리듬의 기능의 지각이란 관점에서 네 가지 기본적인 리듬양상을 확인했다. 무엇인가?
박(beat)은 무엇인가?
연속박(pulse)은 무엇인가?
박자표기의 박자와 음악적 박이 일치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보라.
액센트는 어떤 경우 사용하는가?
Creston이 주장한 8개 형태의 액센트는?
Kramer(1988)는 세 가지 종류의 액센트를 주장하였다. 무엇인가?
전통적인 음악심리 문헌에서는 사람이 음악적 리듬과 교류하는 경향성을 세 가지 이론으로 분류한다. 무엇인가? 각각의 내용을 주장하는 이론가의 견해를 들어보라.
extroceptive는 무엇을 말하는가?
introceptive는 무엇을 말하는가?
Kuhn은 메트로놈 빠르기의 변화를 느려지는 것 또는 빨라지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알아내기 쉽다고 하였는가?
템포지각에 대한 여러 연구가의 견해를 살펴보라.
Gordon이 말하는 두 가지 형태의 박은?
리듬처리에 연관되는 Gestalt의 법칙을 생각해 보라.
박자지각과 리듬그룹 지각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라.
Chapter 6
멜로디는 무엇인가?
대개의 멜로디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가?
오트만의 멜로디 지각이론?
조성을 가진 멜로디는 무조성의 멜로디보다 더 쉽게 받아들여지는 이유?
멜로디 지각과 관련된 Gestalt법칙에 대해 이해하라.
homophony
polyphony
monophony
음악문화적인 경험에 의해 감상자들은 화성적으로 어떤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가?
피타고리안 음계는 어떤 음정의 원리로 구성되었는가?
Just scale은 어떤 음정원리로 구성되었는가?
평균율음계는 어떻게 구성되었는가?
선법이란?
좋은 멜로디와 나쁜 멜로디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Mursell은 좋은 멜로디의 조건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Hickman의 좋은 멜로디의 조건을 무엇이라 말하는가?
Sloboda의 좋은 멜로디의 조건은?
Reimer의 좋은 멜로디의 두 가지 조건은?
Chapter 7
세 가지 교육적 목표는 무엇을 들 수 있겠는가?
Dreyfus와 Dreyfus(1986)가 설명하는 전문가가 되는 다섯 가지 단계는?
Sloboda가 제시하는 전문연주가의 세 가지 일반적인 원칙은?
schemata는 무엇인가?
LeBlanc(1994)의 11단계의 모델을 이해하라.
왜 서양음악에서 바로크시대를 지나면서 즉흥연주가 현저히 줄면서 대신 악곡을 통한 연주를 강조하게 되었나?
오르간 연주의 전통에서 교회오르간 연주자의 즉흥연주가 기능적인 예를 설명하라.
즉흥연주에 대한 Apel의 정의는?
Pressing(1988)이 말하는 연주에서 일어나는 즉각적인 신경적 과정의 시리즈는?
사람의 정보처리의 세 가지 모델은?
즉흥연주의 질은 어떻게 평가되는가?
Sloboda가 제시한 작곡자의 내관을 살필 수 있는 네 가지 접근법은?
Chapter 8
정서란 무엇인가?
감정이란 무엇인가?
Young(1973)의 정서처리의 8가지 과정을 요약해 보라.
감정은 정서 속에 있는가 아니면 정서가 감정 속에 있는가?
Meyer의 이론에는 감정이 어떻게 설명되는가?
심미적 경험이란 무엇인가?
음악에 대한 신체생리적인 반응은 무엇인가?
음악에 대해 반응하는 네 가지 정서반응 형태는 무엇인가?
형용사를 사용해 미적경험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라.
형식주의의 철학적 내용은, 그리고 대표적인 주창자는?
관련주의자들의 철학적 내용은, 그리고 대표적인 주창자는?
실험적 심미학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정보처리와 관련되는 Gestalt의 법칙은?
Optimal complexity level은?
역U자 이론이란?
정보이론이 음악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음악적 의미에 대해 기여하는 요인으로서의 두 가지 큰 계층은?
semantic differential이란?
음악과 연상될 수 있는 공통적인 사건은 무엇이 있는가?
음악으로 바뀔 수 있는 기분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뇌반구이론은 음악과 어떤 관련을 가지는가?
Chapter 9
음악의 선호도와 음악적 취향과의 구별은 무엇인가?
좋은 음악에 대한 형식주의자의 견해는 무엇인가?
Farnsworth의 유명한 음악가 순서에 대한 조사를 살펴보고 가능한 이유를 말해 보라.
Adorno의 감상자의 단계를 구별짓는 기본은 무엇인가?
McMullen과 Arnold(1976)가 살핀 선호도에 대한 관점은?
Meyer의 음악적 즐거움과 관련된 내용은?
음악이 가진 개인적인 가치와 부수내용 때문에 선호도를 가진다는 의견을 말하는 사람은?
선호도에 대한 측정이 어려운 내용을 말해보라.
대중음악의 네 가지 기능을 Firth의 입장에서 보면?
Firth는 음악의 네 가지 심미적인 요소가 사회적 기능을 채워준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선호도와 관련하여 미국 국민학생은 어떠한가?
현대곡을 들을 때 왜 어려움을 느끼는가?
오늘날 지배적인 음악 스타일은?
Mueller의 견해로 보아 현대 작곡가는 청중에게 어떤 접근을 해야한다고 보는가?
LeBlanc의 선호도와 관련된 8단계 음악을 받아들이는 모델을 말해 보라.
선호도는 바뀔수 있는가? 있다면 어떤 요소들이 선호도를 바꾸는데 관여하겠는가?
Konecni의 연구에서 사회적 구조으로서 optimal complexity에 관련하여 제안하는 것은?
Konecni의 연구에서 음악적 복잡성과 음의 크기는 공격성 행동에서 어떤 연관성을 이야기하는가?
Chapter 10
ability란 무엇인가?
talent란 무엇인가?
musicality란 무엇인가?
capacity란 무엇인가?
aptitude란 무엇인가?
achievement란 무엇인가?
음악적 능력의 일반적인 요인은 있는가?
음악적 능력과 청력적 예민감과의 관련은?
음악적 능력과 유전적 소질과의 관련은?
음악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체적 제한은?
창조성이란 무엇인가?
바보천재(idiot savant)란?
Idiot savant의 음악적 능력과 일반지능과의 관련에서 왜 이런 큰 차이를 나타내는가?
Gardner의 복합지능이론은 무엇이며 이것이 음악학습에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파블로프, 손다이크, 스키너의 이론의 요점을 살펴라.
인지심리학의 중심인물들은?
게스탈트(gestalt)란 무엇을 뜻하는가?
gender, ethnicity, genetic, environmental 등의 요소와 음악적 능력과의 관련을 말해 보라.
Seashore의 검사는 무엇을 다루는가?
Seashore 성적은 훈련에 의해 올라가는가?
Wing 검사는 무엇을 다루는가?
Gordon 검사에서는 무엇이 다루어 지는가?
검사의 타당도란?
검사의 신뢰도란?
음악교육에서 음악적 능력이 필수적인가?
평가의 목적은 무엇인가?
긍정적 강화재를 설명하고 예를 들어보라.
부정적 강화재를 설명하고 예를 들어보라.
'평택대학교 음악치료사반 > 음악치료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Silje Vige - Adle E` Aleina (0) | 2009.05.23 |
---|---|
[스크랩] 음악여행 (0) | 2009.05.23 |
[스크랩] ▒ [찬송으로 듣는 말씀 39] ▒ (0) | 2008.11.04 |
[스크랩] 찬송가(가사해설) - 찬송가 303 장 - 가슴마다 파도친다 (0) | 2008.08.16 |
음악치료사 자격증반(프레이즈 실용음악학원) (0)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