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7월 3일
[눅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자녀들은 서로서로,
그리고 스스로를 정죄
하는 놀이를 하는구나.
하지만 나만이 능력
있는 판사이며, 그런 내가 내 피로 네 죄값을 치렀다.
네가 받은 무죄 선고는
피할 수 없는 내 희생
으로 대가를 치룬 결과다.
바로 이런 이유로 내
자녀가 서로를 정죄할
때나 자기 혐오에 빠지면
마음이 너무 아프단다.
나와 가까이 살면서 내 말을 받아들이면
성령이 필요대로 너를 인도하고 바로잡는다.
내 안에 있는 자를 정죄하는 일은 결코 없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누가 정죄하리요...
사탄은 오늘도 내 죄를
들먹이며 하나님께 고소 하지만 난
끄떡하지 않지...
예수의 피가 내 속에 흐르고 있는 것을 믿기
때문이지...
ㅡ+ Jesus C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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