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09월 29일(화)
[시 139:14] 내가 주께 감사
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참
아나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너와 함께하며 네 주변
을 황금 빛줄기로 둘러싸고
있다. 언제나 네 얼굴을 대면
하여 바라본다.
네 생각 중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단편은 하나도 없단
다. 나는 무한하기에 너와
내가 마치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인 것처럼 너를 사랑
할 수 있다.
나는 너의 친밀한 친구이자
최고 통치자가 되길 원한다.
네 두뇌를 지을 때 나를
친구이면서 동시에 주인
으로 알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단다.
인간의 이성은 내 모든
창조의 정점인데, 나를 알
기위해 이성을 사용하는
사람은 너무나 적구나.
나는 지속적으로 내 영과
성경을 통해, 그리고 내가
지은 창조 세계를 통해서
너와 교통한단다.
오직 인간만이 나를 받아
들여서 내 임재에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너는 심히 기묘하게 지음
받았단다.
황금들녘을 바라보며 주님
의 오묘하신 창조의 능력
을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
듯이 내 평생에 주어진
여러 환경들에 대하여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ㅡ+Jesus Calling+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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