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10월 02일(금)

늘찬양 2020. 10. 3. 10:14

102()

[12:7]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 보다 더

귀하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와 나 사이의 친밀함을

결코 당연시하지 마라.

 

인간이 아무리 열렬하게

너를 사랑해도 언제나 너와

함께 하지는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은 네 마음,

생각, 영혼의 은밀함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나는 너의 머리털이

몇 개인지도 다 안단다.

 

그러니 너를 내게 알리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

 

평생을 바치거나 상당한

돈을 써가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

사람이 많단다.

 

그런데 내 이름을 부르는자,

곧 나를 구원자로 그 마음을

열어 받는 자는 거칠 것

없이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단순한 믿음의 행위는

일생 동안 지속될 사랑

이야기의 시작이다.

 

내 영혼을 사모하는 나는

너를 완벽하게 이해하며

영원히 사랑한단다.

 

나를 이해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영광

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Jesus Calling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QP9iqq-FY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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