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오후 4:57] 【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은혜의 단비는 시와 때를 따라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지만 지구적 환경파괴로 기후재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건물중심의 맘모니즘 신앙은 결국 공교회의 생태환경을 파괴시키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 시대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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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309장 목마른 내 영혼 (409장) - 본헤럴드
작사자: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갈급함 같이 목마른 내 영혼이 생수를 찾아 헤맬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생명수가 되사 우리의 갈증을 해결해 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목마른 대지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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