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코로나의 파도, 금융위기의 파도, 환경재앙의 파도, 식량난의 파도, 전쟁의 파도 그러나 그 보다 더 무서운 영적침체의 파도. 하지만 우리는 결국 우리들의 소원의 항구. 주님이 내 안식처가 됨을 믿고 이 항해를 이겨나갈 것입니다. 김영수 목사의 찬송가 강해가 참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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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목사 찬송가 강해】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464장) - 본헤럴드
작사·작곡자: 미국 오하이오주 태생의 여류 찬송 작가인 ‘렐리아 네일러 모리스’(L. N. Morris; 1862-1929) 여사가 작사․작곡한 찬양입니다. ‘렐리아 네일러 모리스’는 일찍부터 부친을 여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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