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큐티

7월 6일(수)

늘찬양 2022. 7. 6. 08:47

0706()찬송큐티

(3:5) 하나님이 이르

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

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

을 벗으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성부 하나님이다.

 

너는 영원한 나의 자녀요,

네가 져야하는 가장 풍요

로운 의무는 내게 헌신

하는 일이란다.

 

이 의무는 기쁨이 매우

큰 특권이라서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하지.

 

너는 급히 처리해야 할

세상일을 뒤로 밀쳐내고

오직 나하고만 시간 보내

는 일을 짐짓 죄스러워

하곤한다.

 

그 죄의식은 사탄이 심어

주는 것이다.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아우성 소리 말고 내게

귀를 기울여라.

 

내 영에게 마음을 통치해

달라고 구하렴.

 

잠잠히 내 임재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가 사는 곳은 거룩한

땅 이란다.

 

ㅡ✝Jesus Calling✝ㅡ

 

회사에 출근하니 유해화학

물질 취급시설 대안점검에

대한 공문들이 책상에 놓여

있다.

 

중대재해방지법이 발효된

이후 일어나는 현상이다.

늘 준비해오던 일이니까 별

탈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일들로 인해

찬송 큐티를 깊이 묵상하지

못하고 마음이 혼잡해지는

것이 문제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로

일과 사역을 잘 감당하는

행복한 하루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uRsorIufY4s

https://youtu.be/b76WRFyOnIA

https://youtu.be/idS8TzeKh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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